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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설] 말로만 비상인 맥 빠진 테러 대비 체제 에 대해서

조선 [사설] 말로만 비상인 맥 빠진 테러 대비 체제 에 대해서









(홍재희) ========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 사설은





“ 군·경 보안검사반이 폭발물을 휴대하고 인천공항 검색대를 무사 통과하기도 하고 총기나 칼을 몸에 숨기고 있어도 적발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4월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어 ‘철저한 보안’을 강조한 1주일도 안 돼 실시했던 테러방비 보안점검의 결과다.며칠 전에 국무총리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고 전국에 비상을 걸다시피 했지만 지금 상황도 그때와 별로 달라졌다고 보기 힘들다. 말로만 비상이지 실제 상황으로 느끼고 긴장하는 분위기가 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맥 빠진 비상인 것이다.‘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할 것’이 알 카에다가 테러리스트들에게 하달하는 지침이다. 독극물과 생화학, 핵 테러 까지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무제한적이다. 대상 역시 무제한이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 군·경 보안검사반이 폭발물을 휴대하고 인천공항 검색대를 무사 통과하기도 하고 총기나 칼을 몸에 숨기고 있어도 적발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4월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어 ‘철저한 보안’을 강조한 1주일도 안 돼 실시했던 테러방비 보안점검의 결과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방씨 족벌조선일보가 부추기고 한나라당이 강행처리했던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 식물인간이 된채 청와대에 사실상 유배돼 있는 가운데 나타난 정부의 테러 대책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잘나타내는 상징적인 예라고 볼수 있다. 그당시 무모한 대통령 탄핵으로 정부조직이 얼마나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었는지는 오늘자 조선사설이 웅변으로 잘 말해주고 있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며칠 전에 국무총리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고 전국에 비상을 걸다시피 했지만 지금 상황도 그때와 별로 달라졌다고 보기 힘들다. 말로만 비상이지 실제 상황으로 느끼고 긴장하는 분위기가 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방씨 족벌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의 수구정치집단들에 의해 탄핵이라는 정치적 식물인간이 돼서 청와대에 유배돼 있을때 나타났던 군·경 보안검사반이 폭발물을 휴대하고 인천공항 검색대를 무사 통과하기도 하고 총기나 칼을 몸에 숨기고 있어도 적발하지 못했던 지난 4월과 같은 테러에 대한 공직사회의 도덕적 해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조선사설 안 그런가?







(홍재희) ===== 조선사설은 “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할 것’이 알 카에다가 테러리스트들에게 하달하는 지침이다. 독극물과 생화학, 핵 테러 까지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무제한적이다. 대상 역시 무제한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할 것’이 알 카에다가 테러리스트들에게 하달하는 지침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방씨 족벌조선일보와 월간 조선 그리고 조갑제와 수구적인 기독교 목사들은 한국에 대한 테러를 공언한 알 카에다가 공격하기 좋은 여건이라고 볼수 있는 테러에 취약한 주로 노 . 장년층들과 연약한 여성 군중들을 동원해 서울 시청앞 광장의 대규모군중집회를 통해서 테러에 무방비한 상황을 만들어 놓았던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러한 방씨족벌과 월간조선과 조갑제 그리고 수구적인 목사집단들의 행태야 말로 테러집단들에게 가장 강력한 테러의 성취욕구라는 힘을 실어주고 반면에 한국정부의 대 테러 대비체제에 힘을 빼는 파국적 결과를 파생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홍재희) ===== 얼마전에 러시아의 한 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이스라엘과 이라크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대량인명피해를 동반하고 있는 테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장소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고 있는 장소이다. 그런데 한국에 대한 알카에다의 테러가 가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조선일보와 월간조선 그리고 조갑제와 수구적 기독교 목사들이 서울 시청앞 광장에 10만 군중을 집결시켜 사실상 테러세력들의 타켓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던 아찔했던 테러무방비 라는 현실에 대해서 조선일보는 어떻게 생각하나?







(홍재희) ====== 테러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방씨 족벌조선일보와 월간조선 그리고 조갑제와 수구적 목사들이 강행한 군중집회 참가자들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중인 가운데 청와대로 쳐들어가려는 어처구니없는 국내적 소요사태를 파생시키고 있는 것은 사회적 불안속에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것이 테러의 특성이라고 볼수 있는데 조선일보는 그런 테러가능성을 사실상 부채질하고 증폭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 조선일보가 테러방비 보안점검운운하고 있는 것은 대국민 기만극이자 사기극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공항과 항만, 철도와 지하철, 고층 대형 건물, 저수지나 댐을 비롯해 우편물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하철, 대사관 주변 식당, 외국인 거주지역, 시내버스, 적십자사, 패스트푸드점, 호텔 로비, 요인 거주 아파트, 대형 은행 등에 대한 테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런 테러에 대해 우리의 대비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다. 따라서 정부는 우리보다 앞서 대비를 서둘러온 다른 참전국들로부터 대(對)테러 작전의 체제와 노하우를 시급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또한 실제 상황에서 국민이 취해야 할 대비는 물론이고 테러 용의자에 대한 파악 요령 등 국민의 협조를 얻기 위해 미디어를 통한 사전 교육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 위험국에 테러전문가를 파견해 ‘교민안전대책회의’를 운영하는 일본, 일시적으로 공항·철도·지하철 보안을 군대가 책임진 프랑스 시스템, 영국의 ‘철도 보안관’ 제도 역시 참고 사항이 될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국회에서 무산됐던 ‘테러 방지법’ 제정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1명의 테러리스트를 적발하고 검거하고 예방하는 것이 1000명의 요원들로도 부족한 것이 테러 작전의 어려움이다. 정부는 테러 위협에 대한 의례적 형식적 대응 자세를 당장 벗어던지고 실전 상황으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 공항과 항만, 철도와 지하철, 고층 대형 건물, 저수지나 댐을 비롯해 우편물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하철, 대사관 주변 식당, 외국인 거주지역, 시내버스, 적십자사, 패스트푸드점, 호텔 로비, 요인 거주 아파트, 대형 은행 등에 대한 테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런 테러에 대해 우리의 대비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다. 따라서 정부는 우리보다 앞서 대비를 서둘러온 다른 참전국들로부터 대(對)테러 작전의 체제와 노하우를 시급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테러대상지역으로 여러곳을 거론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많은 군중들이 운집하고 있는 대형 군중집회 장소에 대한 테러위험성이 가장 심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방씨 족벌조선일보가 전혀 거론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태도는 도둑이 제발 저린 격과 다를바 없다.







(홍재희) ====== 그러한 조선일보의 비켜가기는 방씨 족벌조선일보와 수구적 기독교 목사들 그리고 월간조선과 조갑제가 알 카에다의 테러위협이 제기되고 있는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한 복판 시청앞 광장에서 테러에 무방비 상태인 장 . 노년층들과 연약한 중년 . 노년 여성들을 대거 동원해 수구적 굿판을 벌인 행위 자체가 테러에 대단히 취약한 상황을 의미하기 때문에 조선사설이 의도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 대한 테러공격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고 비켜가고 있다. 이게 바로 방씨 족벌조선일보의 작태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따라서 정부는 우리보다 앞서 대비를 서둘러온 다른 참전국들로부터 대(對)테러 작전의 체제와 노하우를 시급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라크 침략전쟁의 참전국들이었던 스페인과 필리핀 태국등은 테러로 부터 자국민 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라크 침략전쟁에 파병됐던 그들 국가의 군대를 전격적으로 이미 철수 했고 일부 국가들은 현재 병력을 철수중에 있다. 또한 이라크 침략전쟁에 파병중인 폴란드도 내년중에 이라크에서 폴란드군을 모두 철수시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한다. 테러예방차원이다.







(홍재희) ===== 우리한국도 테러 예방차원에서 이라크 의 한국군을 철수 시켜야 한다. 잘못된 침략전쟁에 하수인역할을 하면서 테러위협까지 당하는 이중고의 짐을 지고 있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라크 파병한국군은 철수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 또한 실제 상황에서 국민이 취해야 할 대비는 물론이고 테러 용의자에 대한 파악 요령 등 국민의 협조를 얻기 위해 미디어를 통한 사전 교육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라는 미디어 매체를 테러조직들이 매일매일 보고 있다면 한국을 테러하기 가장좋은 나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방씨 족벌조선일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한민국이 곧 망할듯한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기사일색으로 일관하고 있다. 테러는 사회적 안정이 깨지고 있는 틈새를 항상 노리고 있다.









(홍재희) ===== 그리고 한나라당이 국가비밀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국가와 국민들의 안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정략적으로 폭로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비밀내용을 기사화 해서 공개해 테러조직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군사비밀이 흘러들어 가게하고 있는 조선일보라는 미디어를 테러조직들이 보면 한국에 대한 테러를 위한 사전정보를 흘려보내고 있는 조선일보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안을까? 조선일보 어떻게 생각하나?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위험국에 테러전문가를 파견해 ‘교민안전대책회의’를 운영하는 일본, 일시적으로 공항·철도·지하철 보안을 군대가 책임진 프랑스 시스템, 영국의 ‘철도 보안관’ 제도 역시 참고 사항이 될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국회에서 무산됐던 ‘테러 방지법’ 제정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테러근절에 실질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테러 방지법’ 제정이 아니다. 조선일보는 ‘테러 방지법’ 제정을 부추기지마라?







(홍재희) ====== 그런 법보다 한국에 대한 테러가 예상되고 있는 급박한 시기에 더구나 대통령 까지 외국에 나가있는 상황 속에서 수구적 목사들과 방씨족벌조선일보와 월간조선 그리고 조갑제가 테러에 무방비 상태에서 서울시청앞 광장에 10만 군중을 동원해서 수구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라가 곧망할 듯이 주장하면서 테러행위위협까지 실질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난국에 벌이고 있는 망국적 행위부터 먼저 중단해야 한다.







(홍재희) ===== 조선사설의 주장대로 언제 어디에서 테러가 발생할지 알수 없는 상황속에서 테러경계령이 내려진 서울 시청 앞에서 사회분열적인 갈등을 조장하는 대규모 정권타도집회를 열고 청와대를 물리적인 힘으로 접수하기 위해 수구집단들이 경찰의 바리케이트를 돌파하려한 것은 보통심각한 사안이 아니다. 그런 위기상황을 증폭시키고 있는 조선일보가 테러에 대한 대책운운하고 있는 망국적 행위부터 먼저 고쳐야 한다.







(홍재희) ===== 그대들이 서울 시청앞 광장의 집회를 통해 주장하고자하는 내용은 시청앞 광장이 아닌 다양한 의사소통공간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전달되고 상호 토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방씨족벌 조선일보와 월간조선 고 조갑제 그리고 수구적 목사들은 정녕 테러를 부추기고 있는 수구적 광신집단이 아니라면 테러에 가장 취약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장. 노년층과 연약한 여성들을 동원하는 수구적 굿판을 이제 더 이상 벌이지마라?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테러예방 수단중에 하나라고 본다.









[사설] 말로만 비상인 맥 빠진 테러 대비 체제 (조선일보 2004년 10월6일자)





군·경 보안검사반이 폭발물을 휴대하고 인천공항 검색대를 무사 통과하기도 하고 총기나 칼을 몸에 숨기고 있어도 적발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4월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어 ‘철저한 보안’을 강조한 1주일도 안 돼 실시했던 테러방비 보안점검의 결과다.



며칠 전에 국무총리 주재로 테러대책회의를 열고 전국에 비상을 걸다시피 했지만 지금 상황도 그때와 별로 달라졌다고 보기 힘들다. 말로만 비상이지 실제 상황으로 느끼고 긴장하는 분위기가 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맥 빠진 비상인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할 것’이 알 카에다가 테러리스트들에게 하달하는 지침이다. 독극물과 생화학, 핵 테러 까지 테러의 수단과 방법은 무제한적이다. 대상 역시 무제한이다.



공항과 항만, 철도와 지하철, 고층 대형 건물, 저수지나 댐을 비롯해 우편물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하철, 대사관 주변 식당, 외국인 거주지역, 시내버스, 적십자사, 패스트푸드점, 호텔 로비, 요인 거주 아파트, 대형 은행 등에 대한 테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테러에 대해 우리의 대비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다. 따라서 정부는 우리보다 앞서 대비를 서둘러온 다른 참전국들로부터 대(對)테러 작전의 체제와 노하우를 시급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또한 실제 상황에서 국민이 취해야 할 대비는 물론이고 테러 용의자에 대한 파악 요령 등 국민의 협조를 얻기 위해 미디어를 통한 사전 교육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 위험국에 테러전문가를 파견해 ‘교민안전대책회의’를 운영하는 일본, 일시적으로 공항·철도·지하철 보안을 군대가 책임진 프랑스 시스템, 영국의 ‘철도 보안관’ 제도 역시 참고 사항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국회에서 무산됐던 ‘테러 방지법’ 제정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1명의 테러리스트를 적발하고 검거하고 예방하는 것이 1000명의 요원들로도 부족한 것이 테러 작전의 어려움이다. 정부는 테러 위협에 대한 의례적 형식적 대응 자세를 당장 벗어던지고 실전 상황으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 입력 : 2004.10.05 18:3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