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엥커의 발언에 ,,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분의 뜻은 분명 외국에서 고생하는 기업인들에게
격려의 뜻으로 그랬을것입니다.
다소 나와, 여러가지로 다른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더라도,
조금더 지켜봐주고, 조금더 힘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게
국민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간에 집안에 가장이 가족을 짊어지듯 ,
이나라를 두어깨에 짊어지고 계십니다,
온국민이 기를 모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 활짝웃을수있도록,
더힘내시라고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