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관광에 220만원, 확실하게 미쳤어!
뉴스를 보니 노 정권이 평양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모양이다. 4박5일에 소요경비는 220만원이란다. 아무리 좌파정부라고는 하지만 김정일에 못 펴주워 안달이 난 모양 같다.
지금 나라가 어떤 형편인대 북한으로 경치 구경하러 갈 때인가?
220만원이 뉘 집 애 이름인가? 한 달에 한가족이 그 돈이면 3-4개월은 살아 갈 수 있는 돈이다. 얼마나 국민들이 생활에 쪼들리고 있는 줄 알기나 하는지? 나라가 위기에 봉착한 것을 모른다면 이 정부는 우리정부가 아니고 어 되서 떠 들어온 자들이 틀림없다.
김대중이 천문학적 뭉치 돈을 김정일에 제공하여 지금 온 세계가 벌집을 쑤셔 놓은 형 극이 되 있다. 단 돈 1달라도 더 제공해서는 안 되는 개 한국뿐 만 아니라 국제 정서인데 평양 묘향산 관광에
220 만원 그것도 한화가 아니라 U.S. Dollar 로 북에 줄 모양인대
금강산 관광명목으로 북에 주는 돈은 김정일의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보여준 외교는 가식 이였다는 건가.? 이렇게 퍼주는 것은 미국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를 리
없는데 갖은 명목으로 자꾸 퍼주려는 것은 김대중이나 다를 바 없다.
평양이 뭐 볼 것이 있다고,. 그것은 거대한 감옥이다. 그 곳에 살고
있는 북한사람들이 매일 정부에서 주는 쥐고리많한 배급식량에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나 아팠지 그 외에 득이 무�m 이란 말인가.? 묘향산 구경? 그것도 부담 없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관광해야 재미있는 것이지 항상 감시당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치나 모면서 돌아다니는 관광이 좋다면 그들은 정신 이상자 일 것이다..
차라리 역으로 북한 사람들을 관광객으로 모집하여 남 한 사회와
명소를 관광하도록 주선할 생각이나 해보시지. 우리처럼 여유가
없다면 정부에서 그 비용을 전액 부담해서 이들을 남한 구석구석을
보여 주라. 그러면 남북통일도 힘 안들이고 평화적으로 성취될 것
아닌가. 물론 김정일이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이북을 가보지 않아도 현지인 처럼 잘 아는 국민 들인대 경치구경 못해 죽은자 있는지,
괴상한 발상을 하고 추진하려는 자들이 우리정부라면 우리가 세금
내서 이들을 월급을 주워야 할 까닭이 없지 않는가? 매일 같이 국민을 상대로 정책이라고 쏟아내는 것마다 나라에 이로운 것이 하나도 없는 졸작들이다. 그러니 반년만에 지지도가 낙제 점수 아닌가?
40% 는 학점으로 따지면 F 학점이고 낙제란 것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F 학점을 개선 식히지 못하면 재적 되야 한다.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자명한 이치도 못 깨닫고 자리에 연연한다면 김대중 말처럼 백성들이 임금을 쫓아내야 한다.
끝으로 지금이라도 아예 평양 관광은 꿈에도 생각 치 말고 경제 살
리는데 나뿐 머리나마 지여 짜야 할 것이다. 실정을 애꿎은 언론에
뒤집어 씨 우지 말고 외국 언론에 있지도 않는 아니 설령 있다 해도 누워 침 뱉는 짓거리는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