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렬 니가 자식새끼 데리고 굶어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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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길똥
홍길똥
작성
2004.10.02 11:14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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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럴 개좇같은년
니가 자식새끼 데리고 굶는 상황이 되어봐라 욕이 안나오고 배기나
이젠악 밖에 안남은 사람 한테
한다는소리가 씨팔년아 개소리냐 .
니가 자식새끼 데리고 굴머봐 욕이 안나오고 사람도 죽이고 싶은 충동이 안생기나
씨팔년아 ...내가 되고 안되고는 내사정이고
니같은년들이 있으니 나라가 복지국가가 안되고 개판치는 나라가 아니냐 .
인터넷이기 망정이지
너는 내앞에서 그소리 했다면 바로옆에 경찰이 있어도
칼로 쑤쎳을 것이다 정신차려 이년아
악밖에 안남은 사람 건드리지마
니같은년들이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지지 ..
조향숙 씨팔년아 인생 조심히 살아라.
우린 악밖에 안남았다,
내가 욕했다고 소송 걸어라
재판장 보는 앞에서 사시미를 떠줄테니까. 쌍년아
--------------------------------
> 조향숙님의 글:
> 마음을 그렇게 쓰니 .....욕도 잘하니 일도 잘안되지..
니가 자식새끼 데리고 굶는 상황이 되어봐라 욕이 안나오고 배기나
이젠악 밖에 안남은 사람 한테
한다는소리가 씨팔년아 개소리냐 .
니가 자식새끼 데리고 굴머봐 욕이 안나오고 사람도 죽이고 싶은 충동이 안생기나
씨팔년아 ...내가 되고 안되고는 내사정이고
니같은년들이 있으니 나라가 복지국가가 안되고 개판치는 나라가 아니냐 .
인터넷이기 망정이지
너는 내앞에서 그소리 했다면 바로옆에 경찰이 있어도
칼로 쑤쎳을 것이다 정신차려 이년아
악밖에 안남은 사람 건드리지마
니같은년들이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지지 ..
조향숙 씨팔년아 인생 조심히 살아라.
우린 악밖에 안남았다,
내가 욕했다고 소송 걸어라
재판장 보는 앞에서 사시미를 떠줄테니까. 쌍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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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향숙님의 글:
> 마음을 그렇게 쓰니 .....욕도 잘하니 일도 잘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