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그렇지 않아도 민영방송이라
있는자와 상대적 수구기득권세력들에 입장에서
뉴스보도나 시사 프로를 진횅하는 것을 잘안다.
가끔 일부 SBS내 진보적 성향의 언론인이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의미에서 상대적 열등세력들을
안배 차원에서 시사프로나 뉴스보도를 하는 것은
있으나 다분히 기득권 수구세력들의 충실한 나팔수로서
의 기조를 유지하며 뉴스와
시사를 다루는 것은 대한민국 다수의 국민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게 SBS를 바라보는 다수 국민들의 시각이다.
보도나 시사프로를 다루는 측면에서
다분히 기득권 수구세력들 위주로 그들의 잘못은
상대적으로 축소하거나 아니면 무시한체 뉴스와
시사를 다루고 여론왜곡과 다름 없는 어떤 이슈와된
사안을 다루는 것에서
기득권 수구세력쪽에 유리하게 사안을 다룸으로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청자들에 쇄뇌적으로 무의식중에
주입되어 떠않는 다는 측면에서 그 페헤는 이룰 말 할수
없다 할 것이다.
이번 청와대 공보관의 기자들에 말한 기자들의 행태를
지적한 것은 이미 알만한 국민들은 기자들의 취재원들과
공생공사하며 취재원들의 홍보자로서 그들에게 향응을
제공받으며 심지어는 출장때 언론사 자비로 취재를 하는
것이 아닌 취재대사자들의 돈으로 취재를 한다는 것은
여러 언론의 비평프로에서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헌데도 청돠대의 지적을 겸허이 반성과 관행화 되다시피한
기자들의 취재관행을 자아 비판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그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하며 SBS는
언론의 못난 행동을 비판적 견지에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제기를 한 청와대 공보관의 처사에만 마치 그런
지적을 한 자가 잘못이라도 있는 것인냥 과도하게 보도함으로서
시청자와 국민들에 불필요한 왜곡된 사안을 쇄뇌 시킨다는 점에서
심각한 보도태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말끝마다 이번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르는 과정중에
불거진 과격분자들의 테러행위를 보수라 하며 반통일
반정부세력들을 전혀 행위와는 맞지 않는 보수단체라
명명하며 뉴스보도하는 것은 이 얼마나 그들을 감싸는
미화인가
보수가 버젖이 주권이 있는 국가인 나라를 그것도
순수한 스포츠행사를 하는 과정중에 정부에 정책에
반하며 과격한 물리적 충돌까지를 저지르는 태러행위
자들을 보수라하는 것은 즉각 시정되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에도 진정한 보수와 과격반정부주의자들을
엄정 분리할 필요가 있는데도 SBS는 어찌 과격단체를
감싸며 그들을 보수의 그늘로 가리려 하는가.
SBS는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