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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뉴스에 대한 문제점 지적...

이 뉴스는 말로는 고위층 관부들의 자녀들까지도 수사한다는데 실상 보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만이 병역비리의 중심으로 서 있는 것 같다.





예전에도 병역 비리 수사의 붐이 분적이 있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욱 광범위하게





조사를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때도 나타난 건 연예인들이나 중산층들뿐이고





고위층 관부들의 자녀들은 전혀 밝혀진 게 없다. 대통령 선거 때 이회창 후보의





아들이 병역 비리다. 이런 서로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발언한 것말고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아마도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권력으로 이를 무산 시켰을 거라





생각은 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번 시작 한 건 끝까지 제대로 해야하는 법인데





그때도 얼마 가지 않아 병역 비리에 대한 문제는 언급이 되지도 않았었다.





요즘에 들어와 다시 병역 비리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되는데...





과연 이도 얼마나 지속 될 수 있을까? 과연 이번에도 연예인들과 중산층의





자녀들만이 희생이 되고 사회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뉴스의 내용을 보면 현재 병역 비리를 시인한 운동선수와 연예인들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병역은 제대로 마친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것들로 인해 연예인들의 인권이 유린되고 범죄자 취급을 당해야 한다는 것은





마땅치 않은 일이다. 차라리 검찰에 대한 비리 조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병역 비리에 대한 문제도 이렇게 시작만 되고 끝이 좋지 않다면...





검찰에 대한 비리를 조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항상 말로만 사회의





안정을 위해 질서 유지를 위해 모두 조사해 검거한다고는 하지만...





이번엔 과연 고위층 관부들의 자녀들까지 조사가 가능 해 질지..





예전처럼 한 순간에 없었던 일처럼 다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좀 더 폭 넓은 수사로 인해 고위층 자녀일지라도 잡아내야 한다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뉴스에서는 모든 연예인이 다 낙오자로 취급되는 것처럼 하는 말은





삼가고고위 관직의 자녀들까지도 수사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