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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배럴 돌파에 대한 분석

제목 : 국제유가 50배럴 돌파

2136 이정빈 9/28

1) 뉴스의 내용



: 국제유가가 사상 처음으로 50배럴을 돌파 해서 유가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 하는 내용 이다.



2) 뉴스 언어의 특징



: 국제유가가 50배럴 이상 넘은 현실이 최초라는 것을 강조함에 따라 더욱더 유가상승에 대해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OPEC, 미국 등과 같이 유가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에서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3) 뉴스의 화면 구성과 진행자의 태도



: 뉴스의 화면은 50배럴을 넘게 된 근본적인 이유(허리케인 이반, 나이지리아 정정불안)에 관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통계와 원유선물 중개인에 말을 인용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국제유가의 수요는 줄어들 기미를 안보이는 상황에 대 해 적절하게 설명 하고 있다.

그리고, 중점적인 영상과 기자의 말이 나올 때 문자가 요약해서 나오기 때문에 중요성 을 인식 시킬 수 있고, 심각성을 부각 시켰다.



4) 화면의 구성과 진행자의 말, 화면에 등장하는 문자는 자연스러운가?



: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부각시키는 문자와 언어 때문에 이해가 쉽다.



5) 뉴스의 목적이 설명 & 설득 인가?



: 이 기사는 현재 상황의 기름유가가 50배럴을 넘었지만 이대로 대책없이 수요만 늘린다면 언젠가는 60배럴을 넘을 것 이라는 심각성을 부각시켜서 설명한 글 이다.



6) 이 기사의 비중은?



: 24개중에 1개의 비중을 가지고 있어서 낮은 비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매 뉴스마다 거의 시사되어 오고 있는 현실이다.



7) 기사 정리



: 위의 기사는 국제유가가 최초로 50배럴을 넘었다는 심각성을 알리는 기사이다. 50배럴을 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영상과 적절한 문자를 쓰면서 설명했다. 그리고 유가 해결 있어서 가장 중요한 OPEC, 미국등과 같은 산유국들에게도 별다른 고유책이 없기 때문에 상황이 더욱더 악화 될 것 이라는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이다.



8) 문제점



: 원유선물 중개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은 가면 갈수록 적어가고 있는 바닥이 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등에서 쓰는 석유의 수요는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대로만 간다면 60배럴은 훨씬 넘어 산유국이 아닌 나머지 국가들은 석유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핵을 보유한 국가들끼리의 제 3차 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온 것 이다.

요즘 같은 현대 시대에서는 석유는 엄청난 재산이다. 하지만 이렇게 공급은 줄어가고 수요만 늘어 간다면 결국에는 인류의 재앙이 올 지도 모르는 것 같다.

이렇기 때문에 대체 자원의 개발성이 늘어야 하고, 자연의 힘에서 나올 수 있는 자원등을 캐내어서 세계의 경제와 정치를 원할하게 유통 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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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국어 생활을 하면서 뉴스에 대해서 분석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다.

나름대로 분석 해보고 이것이 요구하느 바를 생각해보았다.

약 2분도 안되는 시간에서도 엄청난 멘트와 현실을 알릴 수 있다는게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