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경기의 판정이 정말 엉터리입니다.
한국사람들끼리 경기를 할때도 누가 심판을 하냐에 따라 변수가 올수가 있는데 국내에도 김운용 비호세력에는 유리한 판정을 일삼아 말썽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는 한국에게만 유리한 판정을 일삼아 눈쌀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판정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아무리 우리가 종주국이지만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도 태권도 협회 회장이라는 사람은 이런데는 아예 관심도 없고 자신의 감투에만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운용 같이 정신상태가 썩은 사람이 회장을 맡고 있는데 오죽 하겠습니까 ?
탐욕가 김운용은 IOC 부위장이 되더니 심판들에게 끝발이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