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살기어렵더라도 자존심을 팔 수 없다는
피천득님의 말씀처럼 그대 기자님들 쪽팔리지 않은가?
이번 현금인출 사고와 관련하여 제대로 보도했는가
우리은행,이 버러지들이 전산시스템 교체를 한다는
이유로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장장6일간이나 서민들은
단돈 100원도 못찾아 차례상도 못차렸는데 니들도
분명 알고있을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일개 현금서비스업체한테 뒤집어쒸우나?이 쓰레기들아....
그러구도 니들이 기자냐...추악한것들....
그 잘난 대학나와서 그 정도 할것이면 자진이라도 하는게 낫지않은가?
그 잘난 서울대도 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데 지 혼자 잘났다고
서민들의 피를 또다시 빨아먹고 사는 존재들...그대들
정녕 그렇게들 살고싶은가....자꾸만 벌처럼 침을 사람한테
쏘면 사람은 아예 그 벌집을 불태워 버린다는
속담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