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실은 지금 팀과 ytn에서 헬멧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실은 팀의 기획의도는 비리의 복마전 국방부 군납비리와 이라크 파병군의
안전여부이다.
ytn에서는 국방부 주관하에 방탄헬멧을 검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없음을 주장하였고
사실은 팀에서는 반박하는등 공방이 치열하다.
이와중에 수구언론 sbs와 조선일보는 국방부 군납비리와 이라크 파병군의 안전여부
와는 상관없이 누가 이겼냐 졌냐 라는 식의 보도로 여론몰이를 하고있다.
평상시 국방부 비리에 철저히 침묵하던 sbs는 국방부가 주관한 실험에서
국방부 방탄헬멧이 우수하다는 단순보도는 sbs가 국방부의 시녀임을 증명하는
보도이다.
제3의 기관에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한 내용이 아닌 당사자인 국방부 주관시험이
불공정할수 있다는 사실은 접어둔채 사실인것 처럼 보도하는것은
sbs태생의 한계점이다.
sbs가 진정 공정한 언론이라면 국방부의 홍보창구가 아닌 국방부의 비리를
보도 해야할것이다.
국방부의 군납비리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sbs는 서민의 눈으로 보도를 하여야 할것이며 더이상 조선일보 논조인 누가 이겼니
졌니라는식의 보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