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참여정부시대에 와서도 엉터리 편파 수사관행이 여전한 이 세상 !!!

***** 이글을 올린 근본 취지를 삼가 말씀들입니다,....먼저 졸속한 글을 용서 바라옵고, 이 글의 원 취지를 이해하시는 데는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야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실 수가 있읍니다. *****





돈과 권력의 이해 당사자들이 한패가 된 한 집단에 의하여,


어질고 불상한 서민 1 4 6 8 세대가.....피와 땀의 재산이.....이 악당들의 행포의의하여.....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기에.....이를 청와대에서 하부 관청에 신속하고 정확한 작용을 해서,...정의롭고 엄정중립의 공정한 처리로.....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불상한 서민들의 재산을 바로 지켜 달라는 글월 입니다.





!!! 돈 없고 권력없는 서민들이 정말 억울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





17 일 15:00 서울 구의동에 있는 동부지방법원 제 1 호 법정에서의 일입니다.





피고인 홍현희 조합장, 홍승권 총무이사, 백진기 감사, 김남옥,김홍연 이사, 곽유선 조합원, 경비용역업체 성명미상 3 명 등.....9 명 모두가 뻔뻔 스러운 얼굴을 하고 법정에 들어왔었다.





그리고.....구속수감되어있는.....피고인 차완길 이사, 이경주 대의원은 손에 수갑이 체워진체 법정에 들어왔었다.....모두 11 명의 피고인들이 호명에 따라 순서되로 줄지어 나란이 섰다.





원고측에서는 순수 조합원 대표 " 즉 " " 우리 재산 지킴이 " 이광휘와,....사건 발생 당일 납치강금하던 그 차에 같이.....같은 차에 탓던 강동경찰서의 경찰관 성명미상이 원고석에 섰다.....전체인원을 대표하여 지킴이 대표가....." 거짖 진술을 하지 않겠다 "는 서약서를 랑독하고,





곧이어 담당검사님이.....원고 이광휘에게 사건 발생 당일에 있었던 사실 심리를 했다.


곳이어 피고인측 변호사는.....긴 질의로.....반대 심문이 약 1 1 0 여가지의 항목으로 물경 2 시간 이상이 걸리는 끈질긴 반대 심문을 벌렸던 것이다.





그 반대 심문에 내용에 있어서는.....하나에서 백가지가.....원고쪽에다가 꺼꾸로 뒤집어 씨우는 식으로 반대 심문이 이루어 젔었다.





원고 이광휘는 이에 말려들지 안코.....차근차근 또박또박.....사실 있었던 일 그대로.....떨림이나 위축됨이 없이.....진실한 답변을 했다.


모든 답변을 잘 했다.....그 이유는 피고인측 변호사가 말문이 막히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었다.





그리고 구속 수감된 피고인 2 명에 대한 별론은 피고인측 합동 변호사에서 같이 나온 여자 변호사에.....구금해제 석방을 시켜 달라고하는 애절한 하소연 조의 별론으로, 피고인들이 잘못했다고.....깊히 반성하고 있다는 동정어린 별론으로 끝났다.





장장 새 시간의 사실 심리가 끝나면서.....다음 공판은 10 월 15 일 금요일 오후 3 시로 정하고 끝났다.





그 재판이 있은지 1 주일만인 23일에....." 또 " 담당 변호사들의 로비 작난에 의하여 구속 수감되어 있던.....차완길 이사와 이경주 대의원이.....금 보석으로 풀려 났다는 것이다.....이와 같이 돈에 위력에는 그 누구도 당할자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 형태는 어덯게 될지는 알수 없으나.....피고인 측 변호사들이 재판부측에다가 그 어떤 로비를 벌리드라도 임원 전원이 형사처벌은 못 면할 것 같은데.....


만일을 대비해서.....제판부에다가 조합원 합동 명의로 " 탄원서 "를 제출 해야 할 것이라 했다.





전 조합원들은 말로만 불평불만을 토로 하지말고....." 이불 밑에서 만세만 부르고 말고 " 최후의 단 한번의 기회 만이라도 그 기회를 살려서.....모두가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아우성들이다.





바로 10 월 15 일전에 제판부에.....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모든 비위사실을 열거하고.....거기에 각종 증거물을 첨부 제시하고....." 또 " 위조한 문건 서류도 첨부해서 " 탄원서 "를 마지막 카드로 제출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





***** 파일 원 제목 ***** :


원흉들은 불구속 !! 하수인들은 구속수감되는 엉터리 수사관행이 여전한 이 세상 !!!


이제사 음모의 부정비리가 백일하에 그 진상이 하나한나씩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





강동 2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는.....조합원들의 진심이 무었인지!!!..그 무었을 원하고 있는지.....정말로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아니면 잘 알고 있으면서.....시공사측에서 독한 쥐약을 얻어 먹고.....그 쥐약에 취해서.....코가 끼어.....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건지.....도대체 그 진의를 알수 없다는 것이다.....날로 썩은 쿠릿네만 풍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강동 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현 집행부에서.....그간 2 년 3 개월간 단 한번에 총회도 가지지 않고.....온갖 음모와 흉괴와 부정을 시공사와 담합하여 비리를 일삼아 온 그 결과가,....이제사 그 진상이 하나하나씩 들통이 나고 있다.





그래서 뒤늦게 조합원들이 집단을 이루어.....조합장 홍현희를 사무실에 가니 늘 자리에 없기에.....부득기 조합장 집을 찾아가 항의하는 대모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현 조합집행부에서 잘 못 처리한 2 단지가.....조합원들의 다수가,....동 , 호수 추첨에 대한 계약을 못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내부 설계 변경 없이는 계약을 하지 않겠다.....분담금을 내려 주지 않으면 계약을 못 하겠다.





아직 일반 분양도 못하고 있는 판에.....조합원이 분양계약을 않 했다고 해서,....은행이자 연채료를 물린다며 계약을 강요하고,....분양권리를 포기하고 금전 청산을 하라는 등을 운운하면서 연일 협박조에 공문을 보내어 왔다는 것이다.





일반 분양을 하기전에는 연체료를 물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온갖 위협을 주고 있다는 것이고,....거기다가 조합원들이.....타워형, 옥탑형, 일반평형 모두가 엉터리로 조잡한 불실설계로 되어 있다는 데 대해.....큰 불만을 품고 분양 계약을 안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아직도 수 백명에 이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합쪽에서는,


8월 말까지 4일만에 분양계약이.....동,호수 층수 별로 몇 % 몇 % 씩 계약을 끝 마쳤다고 하면서 총 1 1 1 6 세대가 계약이 모두 끝 났다고.....인터넷에 공시까지 했었다.





그렇게 거짖말로 우리 조합원들에게 사기를 치고는.....9 원 3 일까지 2 차시한을 주었가.....다시 9 월 10 일까지 또 연기 했던것이다.....11일부터는 미 계약자들에게 연체료를 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일에 일방적으로 마구 몰아 부치고, 밀어 붙치고 있는 조합에 일방적인 작태에 대해.....모두가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날까지 이런식으로.....우리 조합원들에게 사사건건 거짖말로 협박 공갈과 사기를 일 삼으면서.....이들은 부정 비리를 일 삼아 왔던 것이 낱낱히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모델하우스를 가 보고 나서 실망이 더욱 더 컷다고 한다.....7 / 80 년대에 쓰던 날고 구식 각좋 자제로 건축 된다는 것에 대해,





공사비가 어느 단지 보다 높히 책정되어 있는 대도 불구가고,


이에 사용된 모든 자제는 엉터리 싸구려 재품이 였다는 것이다.....인근 타 단지는 강동2단지 보다 공사비가 낮아도.....최신 최 첨단의 디지털 자재로 최신식 으로 시설되고 있는데 비교 해.....강동2단지는 너무 뒤 떨어진 조잡한 자료에 시설물로 엉터리 건축이라는데 대해.....실망이 컷다는 것이다.....그레서 분양계약을 할 수 없다고,....모두가 들고 일어 난것이라고 한다.





빨리 조합장을 갈아 치워.....공사를 올 바로 진행시키자고 대모를 하기 시작하고 있다.....이제와서 모두가 후혜하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우리 재산 지킴이 " 쪽에서 그토록 주창하고 설득을 해 왔었스메도 불구하고.....모두 남에 일로만 생각하고.....코 방귀도 않 뀌다가 이제사 실감을 하고.....마음을 고쳐 먹었다는 것이다.





현대, 대림건설에서는.....이 공사를 수주받는 과정에서.....불법의 힙으로 공사를 따낸 결과로.....그 엄청난 음성자금을 써왔기 때문에.....그 부작용과 원성을 제거하는데.....각계 각층에,....수습하고 무마하는데 들어간 돈이 무려.....1 0 0 여억원 이상을 소모 낭비 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심지어 강동 2 단지 주변 복득방 (공인중계사)를 총 동원해서 " 서면 결의서 " 를 받는데 한 장당 2 5 만원씩 주고 사들렸다는 것이다.





그레서 계약을 안하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계약을 하고 나면 싸울 수가 없고,싸움이 대지 않는다는 것이다.....이들의 기만술책에 속지 말자고.....조합원들이 외치고 나섰다는 것이다.





그들은 온 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만 방자한 행동을 일삼고 부정을 저질러 왔다는 것이며.....현 조합집행부가 그 무었 하나도 똑바로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선의의 순수 조합원들이 그 진상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조합의 반발조직인 " 우리재산지킴이 "조직이 생기자.....처음부터.....돈을 주고 매수한 고정 간첩을 비밀로 심어 놓코.....치밀한 첩보 작전에 의한.....지능적으로부정 행위를 해 온것이 들어 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열성 자원봉사자로 가장하고 일을 해온 몇 명의 조합원이.....조합집행부쪽에 밀거래로 이루진 뭉치 돈에 헌혹되어....." 우리재산 지킴이 "측에 비밀을 탐지하여 역정보로 입수해서 모든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이를 역이용해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한다.





사실은 사실되로 !!.....진실은 진실 되로.....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이라는 것이다.....돈과 권력 배경에.....찍소리 못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불쌍한 서민들...어진 조합원들 !!!... 개탄할 일이 였다.


......................................................................................................................................................





여기에 한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금력과 권력의 배경의 그늘에 무쳐져 불쌍한 서민들의 순수 조합원 1 4 6 8 명이 눈물겨운 피해를 입고있는 사실이 있다.


이 사회는 이를 허다히 있는 재건축 조합의 상호간의 갈등문제로만 취부하고 별로 대스럽지 않은 일로만 취급하고 무관심하게 바라 보고만 있을 뿐이다.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강동 2 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2 0 0 2. 3 . 1 0 조합설립총회가 있은 이후 조합이 의무적으로 총회를 열어 사업 설명회를 가져야 했으나 약 2 년 3 개월 동안 단 한번도 조합원총회가 없었던 것이다.





조합원들이 수 없이 조합 사무실을 찾아가고,....또, 내용증명을 뛰워 분담금 책정 내역, 공사비 평당 단가 책정금액, 설계변경 사항 그 외 각종 부정비리 등을 밝혀 달라고 여러 수십번의 권유와 독촉을 했었으나마,





현 조합집행부에서는,....조합원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무시 해 버리고,





분담금문제, 도급 공사금문제, 설계변경문제, 기타 이것저것 여러가지 부정비리 문제가 들통나면 조합원들의 거센 항의가 있을 것에 두려워한 나머지.....모든 일을 철저히 숨기고.....지능적인 거짖말로 자기 합리화의 변명만 해 왔던 것이다.





조합 규약상 대의원 수가 3 5 명이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자기들과 마음이 맞지 않는 다는,....이런저런 이유로.....모두 3 1 명을 해임 조치하고..... 임원 겸직 대의원 3 명을 재외 하고는 단 1 명 이경주 대의원만 남겨 둔체.....의결기구도 묵살해서 없세버리고,





조합측은 아무런 심의기구도 없는 가운데서.....일체의 심의기구도 거치지 않고,.... 코드에 맞는 임원 몇명만이.....밀실 행정으로.....조합원 1 4 6 8 명의 전 재산을,단 한번에 총회의 심의 결의를 거치지 않이하고.....임의 편법으로 모든 일을 집행 해 왔다는 것이다.





***** 여기에 그 몇가지 문제점을 나열 해 보면 *****


-------------------------------------------------


첫 째 : ======= 조합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13평/24평형 328세대, 15평/33평형 914세대,....도합 1 2 4 2 세대분이 7/80년대 아주 날근 구식인 2 bay 로 되어있는 설계를 최신형인 3 bay 로 설계변경을 해 달라는 요구였다.





여기에는 설계변경하고 않하고 하는데 따라서.....재산가치의 평가가 층별, 평형별에 따라 세대당 최하 3000 만원에서 1억원의 차이가 발생 한다는 것이다.





둘 째 : ======= 공사비 가계약 체결당시 3 년후 착공할때까지 물가상승률을 미리 계산에 넣어서 평당 2 2 9 만원으로 가계약을 해 놓았든 것이였는데.....이 공사비를.....조합원들에게 아무런 동의도 없이.....조합측에서 임의로 2 6 6 만원씩 3 6 만원씩 올려 준 것을.....조합원들에게 숨겨 왔던 것이다.....이것을 가계약이 체결된 원안대로 환원 해 달라는 것이였다.





샛 째 : ======= 세대당 분담금을 3300 만원씩 ( 도합 5 0 2 9 억원 ) 삭감 해 줄 것을 조합원들이 원하고 있는 것이다.





냇 째 : ======= 조합원 이주비 은행대출금 1 4 5 0 억원에 대한 당시 금리는 9.5 % 였고. 현제 변동금리는 5.5 % 이다.


공사가 끝날때까지 약 4 년 (4 8개월)을 계산 해 보면 1 1 8 5 만원에 이자가 세대당 이익이 발생되는데.....조합원들에게 이를 돌려 주지는 못할망정.....또는 조합원들에게 그 금액을 삭감 해 주기는 커녕,


(( ( 1450 억원*9.5%-6.5% = 48게월 ) = 1 7 4억원 이익이 발생 함. ))





도리어 공사비 평당 2 2 9 만원에서,....자기들 멋대로, 밀실에서 평당 공사비 3 6 만원씩, (( ( 81.254 평 * 36 만원씩 )= 2 9 2 억원 )을 올려 평당 2 6 6 만원)으로 정해서 세대당 1 9 9 2 만원) ))씩의 손실을 입혔고,





시공사에게 폭리를 취하게 해 주고.....조합장 이하 임원들은 이에 상당한 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 섯 번 째 : ======= 일반 분양가를 평당 1 4 0 0 만원씩으로.....관리처분 총회안으로 멋대로 낮게 책정해 놓은 것을,...." 우리재산 지킴이 " 쪽에서 설계 변경해서 아파트만 잘지으면,....1 8 0 0 만원대에 분양을 할수 있다고하자,....평당 200 만원씩 인상해 평당 1 6 0 0 만원씩으로 하겠다고 약속을 해 놓코는,





관리처분계획안 통과시에는.....조합원들과 약속한 것은 싹 저버리고..... 그냥 1 4 0 0 만원으로.....도로 원점으로.....얼룽뚱땅 통과 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 1600 만원 - 1400 만원 * 4140 평 ) = 8 3 억원에 손해를 발생하게하고.....시공사에게 폭리를 안켜 준 것이라 한다.





여 섯 째 : ======= 싯가 약 평당 300 만원씩도 안 나가는 사유지 (공원용지) 3 8 6 평을 7 9 6 만원씩 빗싸게 주고 사 드렸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차액 약 1 9 억 3 천만원을 손해 보게 해 조합원들에게 가구당 1 3 0 만원씩 분담이 부러나게 하고는.....이 돈은 담합하여 몆 명이 쓱삭 했다는 비리,





일 곱 째 : ======= 쓸모없는 설계비 약 2 0 억원과.....부분 난방 설계변경비 5 억 8 천만원도 몆몆이 쓱삭했다는 비리,





여 덢 번 째 : ======= 명의변경 신탁등기 비용도 약 7 만원씩이면 충분한 것을 관련자들과,....담합하여 세대당 1 5 만원씩으로.....그 배로 과다하게 부가하여 지불하게 한 비리,





아 홉 번 째 : ======= 각종 조합측 행사 총회 소집등에 불법을 자행하기 위해 돈을 주고 사서 연인원 1 만여명이 넘게 동원한 고가의 인건비.....수 억원을 부정 지출한 비리,





열 번 째 : ======= 순수 조합원 ( " 우리 재산 지킴이 " )측의 각종 모든 행사를 방해, 저지, 무산시키기 위한 개략을 쓰는데.....조폭 깡패팀, 노숙자팀, 북파공작원팀, 상의용사팀, 장애자팀, 철거업체노가다깡패팀, 조합원을 위장한 부녀자팀, 용역회사 O/S 여자 도우미요원팀, 용역회사 경비요원깡패팀 등을 동원하는데.....소요된 자금 지출의 부정한 비리,





((((( 일당을 주고 동원한 내역을 살펴 보면.....!!!. 1 인당 일당 1 5 만원씩을 주고.....상의용사부대, 장애자부대, 노숙자부대, 북파 공작원 출신부대 (H I D 부대)와, 용역회사에서 일당 2 0 만원씩에 돈을 주고 산 경호요원 허가난 조직폭력 깡패들 "일명" 경비요원들을.....하루에 200 에서 300 명씩과 동원한 경비지출분과,





용역회사에서 일당 1 5 만원에, " 서면결의서 " 장당 도급제 10 만원씩, 돈을 주고 산 여성 도우미 O / S 요원을,....하루에 3 0 0 백명씩 동원, 조합원을 가장한 일당을 주고 산 부녀자 부대,.....공인중계사 (복덕방)등을 동원해서....." 서면결의서" 장당 2 5 만원씩 주고 사 드리는 행위 등등을 비롯하여,





현대, 대림 건설업체의 직원들 그리고 건설사에서 차출한 깡패부대, 컨설딩회사에서 동원한 진행요원들과, 철거업체에서 동원한 막 노동자 노가다깡패들을 동원하기 위하여.....약 3 개월 10 여일 (100 여일)동안.....부정을 저지르는 데 동원된 연인원이 무려 1 만여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 했었다 ))))).....이에 지출된 부정한 비리,





그리고, 순수 조합원 대표를.....강제 납치 강금 집단폭행 협박 공갈 등을 하기위해,....동원된 경비지출에 대한 비리,





열 한 번 째 : ======= 조합 예비비 예산을 3 0 억원으로 업청나게 과다책정 해 놓고,....각종 부정비리를 저지르는데.....음성자금으로 거의 탕진 해 왔다는 비리,





그레서 이 모든 부정비리와 불실 경영 등으로 눈앞에 들어난 손실액만 하드라도 그 금액이 천문학적 숫자인 약 5 9 2 억원이 되는 것으로 추산데는 데 대해.....조합원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재산을,....그들은 이돈을 물 쓰듯이 함부로 낭비 해 왔다는 것이다.





이 피해 금액이 우리 조합원들 개개인들에게 분담금으로 돌아오는,....세대별로 손해본 피해액은.....평균 약 ( 5 9 2 억원 / 1 4 5 0 세대 ) 4 0 8 2 만원씩 추가로 분담금이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부정비리를 바로 잡자는 것이다,....................





열 두 번 째 : ======= 현 조합집행부쪽에서는.....지금 행정적으로 조합이라는 법적으로 아직까지 존속되어 살아있음을 이용하여.....모든 문제들을 불법적으로 밀어붗치고.....하나에서 백가지를 편법적 불법으로 속전속결로 밀어 부쳐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해 당사자들인.....현대, 대림건설들의 폭리 취득을 위한 흉괴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든 불법과 편법로 만들어 놓은 일들을.....법적으로 하자 투성인 조합의 현실을 합리화로 음페하기 위하여.....없에버린 대의원회가 문재가 대자.....새로히 위법의 엉터리 절차로 긴급으로 조직하고 형식적인 심의를 거쳐 일을 뒤늦게 처리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모델하우스도 공사 현장이 않인 곳인 어무한데 어설프게 지어 놓고.....모델하우스를 관람 시키는 등으로 기만하며,


분양희망 평형신청에 " 불이익 "을 준다면서 온 갖 협박 공갈로 독촉을 하면서 신청을 받아 동 호수 추첨도 벼락치기로 해 치우는 등.....이들은 조합원들의 사유재산을 떡 주무르듯 마음되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3 일만에 계약을 완료하라고 독촉을 했고,....9월3일까지 2차 시한을 정해주면서 은행대출이자 연채료를 물린다, 분양권리박탈 포기시킨다, 금전청산한다는 등 으로 온갖 협박공갈로 사기를 치며 위협을 주다가 다시 9월 10일로 또 시한을 연기하였다.





여기에 조잡하고 날근 구식의 설계로 인하여 인근 단지 1 3 평형과 비고할때,


우리 2 단지 1 5 평형의 시세가 " 관리처분총회 "가 있기 전에는 3 억 6 천만원을 유지 했었으나.....총회이후에는 3 억 2 천 만원대로 폭락하더니,....지금에 와서는 3 억원대로 뚝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설계를 변경하지 안으면,....더욱 떨어 질것이라는데 대해.....그 이유는 재산가치가 전연 없어진 설계 때문이라고 한다.....재산 가치가 1 억원까지 손해를 보게 된었다는 것이다.





이에 참다 못하여.....순수 조합원들이 들고 일어나....." 우리 재산 지킴이 " 팀이 자생하게 대었던 것이고.....뜻 있는 조합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활동을 하게 되었던 것이라 한다.


그리하여 순수 조합원 대표로 이광휘 조합원이 선출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드디어 4 월 24 일 조합원 비상총회가.....순수 조합원들에 의해 소집되었다한다.


( " 서면동의서 " 제출자 포함 ) 무려 8백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서 현 조합집행부 임원들을 불신임하고 해임결의을 통과시키는 등 현 조합집행부에 대한 성토 대회가 열렸던 것이라 한다.





그러자,....그제사 다급해진 조합쪽에서는.....불야불야 4 월 26 일 관리처분총회를 5 월 15 일 연다고,....공고를 붙이고,....그 시점까지 조합쪽에서는 2 년 3 개원동안 총회 소집 한번 없이.....그들 마음되로 일을 집행 해 오다가.....조합쪽은 갑자기 " 오즘 똥을 가리지 못 하고 호떡 집에 불이 붙은 꼴이 " 되었던 것이다.


===========================================================================





똑같은 날 5 월 1 5 일 ===== " 우리재산 지킴이 " 쪽은 이날 1 시에 배재고등하교에서 임시총회 모임을 갖었고,





똑같은 날 5 월 1 5 일 ===== 조합쪽에서는 2 시에 저 송파구 장지동 화광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 모임을 갖었다.





서로 다른 두곳의 집회는 어느쪽이 많이 모이느냐를 두고 신경을 썻던 것이다.





" 재산 지킴이 "쪽 배재고등학교에서는 " 서면동의서 " 제출 조합원 420 여명과 순수 참석 조합원 3 백 80 여명 포함해서 약 800 여명이 모여서.....모든 의문사항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성실한 설명회가 이루어진 대 성황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 한편, ======= 조합쪽 화광교회에서는 이날 집회는 굉장했다.


================================================================


벤드 부대가 동원되여 요란한 음악소리가 울려 펴졌고,.....일당의 돈을 주고 사온 용역회사의 검은 재복을 입은 조직폭력배인 깡패들인 일명 안전요원들이 수백명이 화광교회 안밖을 짝 깔려 둘러 싸고 뒤더고 있었다.





역시 용역회사에서 돈을 주고 사온 여성 도우미 O / S 요원 수백명이 안내요원으로 동원되었고, 건설회사에서 진행요원, 철거회사에서 노가다 깡패꾼들 등....." 장 꾼들 보다 풍깍쟁이가 더 많았다 "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섰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거대한 행사장과 같이 삼엄하기 그지 없었고,.....삼엄하다 못해 으시으시 하기까지 한 분위기 였었다.





그렇게 요란을 떨고 풍성한 잔치상이 차려졌었으나,....이날의 총회는.....조합을 불신한 조합원들이 몇명 나오지 않아.....결국은 성원 미달로 무산되고 말았다.....조합장이 울면서 몆마디 말만 하고 끝내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 우리재산 지킴이 " 측에서는.....재적 조합원 1 4 6 8 명 (한양아파트와 상가 포함)의 1/3 인 4 9 0 명 보다 많은.....5 2 3 명의 순수 조합원들에게


" 임시총회소집요구서 "를 받아.....조합쪽에 제출하고....." 총회소집요구 "를 했던 것이다.





조합원들의 합법적인 이 요구에.....14일 이내로 임시총회를 열어줄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조합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말도 대도 않는 온갖 생 트집을 잡으면서,....돈을 주고 산 O / S 요원을 동원해서, " 서면동의서에 대한 철회서 "를 받는 등 온갖 방해만을 일삼아 왔던 것이다.





" 우리재산 지킴이 " 측에서는 조합쪽에서 14 일간이 지나도 임시총회를 열어주지 않차 부득히 하여.....6 월 2 6 일 강동구민회관앞 유진웨딩홀에서 5 2 3 명의 이름으로 순수 조합원들의 임시총회가 열리는 집회가 소집되었던 것이다.





이날 조합쪽에서는 기획된 방해, 저지, 총회를 무산시킬 목적으로 온갖 흉괴의 음모가 자행되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조합장 홍현희, 총무이사 홍승권, 이사 차완길 등이 주동이 되여,





이들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가운데.....6/70 년대식 아주 날근 술수인 정체 불명의 깡패들을 수 백명씩 동원 했으며, 조합원을 가장한 일당을 주고 동원된 부녀자 부대들이 회의장을 둘러싸고 추럭까지 동원하여 둘러 싸고 막았다.





출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접수대를 뒤엎고 서류를 강탈하는 등.....순식간에 드리덥쳐 회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조합원들이 회의장에 들어 갈수도 없고 나올수 없도록 만들어.....결국은 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였다.





결국은 그 집회가 무산되고 말았다.....전체 조합원들은 허탈에 빠져다.....회의를 다 기회로 연기 하는것만 결의를 하고,....다음 임시총회 장소는 강동경찰서 운동장에서 열기로 하고 끝 났던 것이다.





그레서 " 우리재산 지킴이 " 쪽에서는 연기된 임시총회를.....다시 7 월 10 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오후 4 시에 열기로 하고,....여기에는.....그날 성원을 마추기위헤서.....당일 회의에 참석 못하는 조합원들과 " 서면 결의서 " 로 대신 하겠다는 조합원들에게,





" 서면결의서 "를 미리 받아.....과반수 이상을 확보해야만이 당일 회의가 성립되게 되어있기 때문에.....조합원들로 부터 " 서면결의서 "를 받는 작업을 륜번제 자원봉사자 들이 나와서 받으로 다녔던 것이다.





" 우리재산 지킴이 " 쪽에서는.....조합원들이.....이미 전부 이주를 하고 전국으로 허터져 있는 상태에서.....조합원들에 대한 자료가 아무것도 없었다.....조합원들의 명단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물어물어 하나하나씩 명단을 작성했고,...." 서면결의서 "도 받다는 것이다.





한편 조합쪽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능적인 방해 공작을 펴 왔다는 것이다.


설계변경을 하면 설계기간이 몇 십개월 걸린다느니,....공사가 지연되면 개발이익 환수금 문제에 걸린다느니,....바렌다가 없어진다느니,....설계 변경하면 일반분양 동 수가 몇 백 채가 즐어든다느니,....은행대출이자의 연채료가 운운하면서 이야말로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말을 만들어 악선전을 해 왔던 것이다.





나중에는 방해를 하다가하다가 않되니까....." 우리재산 지킴이 " 대표가 건설사에게 돈을 1 0 억원을 요구했다고.....헨드폰에 문자메세지를 뛰우는 등,


온갖 방법으로 음해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인격적 명예를 손상 추락시키는 등,





이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방해공작의 음해를 서슴치 않았다.....이런 짖으로 조합원들을 기만해왔기 때문에 정말 힘들게 조합원들에게 " 서면결의서 "를 받아 왔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 우리재산 지킴이 "쪽에서는 총회 하루 전날까지 기적적이라 할수 있는 회의 정족수 과반수인 7 3 4 명에서 단 십명이 모자라는 7 2 4 명의 " 서면결의서 "를.....단 한장의 부정이나.....단 한장도 하자가 없는.....순수 조합원들로 부터 받아내었다는 것이다.


대 성공을 이룬 것이 였다.....그간 자원봉사를 한 조합원들은 기쁨의 함성을 질르고 엉엉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다.





임시총회 당일날 성원 점검에서.....수 백명의 참석자 가운데서....." 서면결의서 "와 중복이 되지 않고.....순수 조합원.....하자가 전연 없는 정상적인 참석자 2 7 명의 참석증을 받아.....과반수에 1 7 명을 넘긴 7 5 1 명으로서.....과반수를 넘긴 기적을 이루어 냈던 것이다,


그날 그 날리통에서도 자원 봉사자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다는 것이다.


...........................................................................





=========== !!! 7 월 1 0 일 !!! =============


=============================================


!!! 이날 현 조합집행부쪽에서 기상천외한 일을 이르켰다.!!!.


--------------------------------------------------------





이날 오전 10 시 45분경 강동구 길동 어느 골목길에서.....조합장 홍현희, 총무이사 홍승권, 이사 차완길, 대의원 이경주 외 철거업체 노가다 깡패들과, 돈주고 사온 정체불명의 깡패 소위 안전경비요원들과, 일당을 주고 사온 조합원을 가장한 부녀자 부대원들.....패거리 일당 수십명이,





이날 있을.....순수 조합원 임시총회를 무산시키려는 목적으로.....조합장 홍현희가 직접 진두지휘 하면서.....이들 일당들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모의 한대로,..일제히 기습적으로 습격하여.....막가파식으로,....달려드러.....백주 대낮에 노상에서,





조합원 대표 이광휘를 강제납치 강금 집단폭행상해, 협박공갈과, " 우리재산지킴이 "팀이 있으므로.....조합쪽에 1000억원에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손해배상 각서를 쓰라고 욱박지르면서.....허위사실 날조 류포, 명예훼손 등의 살인적 행동을 자행하고 있던차에.....기동경찰대에 의해.....약 4 시간 동안만에 구출되는 사건을 이들은 이르켰던 것이다.





1 차 진단 3 주일의 상처를 입혔고,...여기에서 뜯어 말리던 백승학 조합원에게 전치 4 주의 상해를 입혔던 것이다.....그 외에도 뜯어 말리던 다수 조합원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해 많은 상해를 입혔던 것이다.





그 후 조합쪽에 끈 질긴 구어쌈기 개략에 말려들어,


피해자 백승학은 등 몇명이 거금의 뭉치돈으로 합의금을 받고.....고소 취하장을 써 주고 말았다는 것이다.....그리고 " 지킴이 " 쪽에 자원봉사자로 스스로 나와 일하든 열성분자로 가장하던 몇몇 조함원이 뭉치돈에.....눈알이 뒤집어져.....현 조합집행부에 금전에 매수대고 말았다는 것이다.....이런 배신자도 나왔다는 것이다.





그 중에는 조합쪽에서 돈을 주고 미리 심어 놓은 고정 간첩.....지킴이 쪽을 깜쪽같이 속이고 조합쪽을 비방하면서 열성분자인양 위장하고 활동을 한적이 있는 자가 약 5 명이나 있었다고 한다.


......................................................................................................................................................





강제 납치 강금되었던 이광휘 대표는 서울 경찰청 기동대가 출동해서 불법 강금 4 시간 만에 구출 되었고,....강동경찰서에 신변보호를 받으면서 피해자 진술조서를 받고


4 시 30 분경에.....경찰서장님의 특별 배려로.....경찰의 경호 호위를 받으면서 회의장에 당도했었다.....회의장은 조합쪽에서.....돈을 주고 사서.....미리 동원한..





상의용사원들팀, 장애자팀, 노숙자팀, 북파공작원들팀,( 일명 HID 출신 ), 조합원을 가장한 부녀자들팀, 용역회사의 경비요원 조직깡패들팀, 철거업체에서 동원한 막노동노가다 조폭깡패들팀, 등 수 백명이 1 층에서 3 층까지 모두 미리 점령하여 진을 치고 바리케이트로 막고 있었다.





몇번 들어갈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서로 심한 출돌이 있을 뿐.....그 어떤 뾰죽한 방법을 찾을 수 없자.....경찰의 동의를 얻어.....부득히 경찰에 보호를 받아가면서, 회의장 복도 현관 계단에서 임시총회를 진행하는 수 밖에 없었다.....7 5 1 명 ( 서면결의서포함 )의 성원 보고가 있었고.....총회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총회가 성립됨을 선포하고.....모든 의제를 순서대로 무사히 통과시키고.....일정을 모두 무사히 끝 맡치게 되었다.....다시 강동경찰서의 신변 보호를 받으며서.....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 ( 납치 강금 폭행 사건과 임시총회 개최에 대한 증거품으로 동영상


사진을 C/D로 제시 함. ) =========


...........................................................................





그 이후 경찰에 의해 1 1 명이 납치 사건에 현행범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고,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조합장 홍현희와 총무이사 홍승권은 모든것을 아랫 사람 이사 차완길과, 대의원 이경주에게.....사건을 몽땅 덥어 쒸우고,





현장에서 총 지휘한 두 두목 괴수 원흉들은.....교모한 로비로 빠져 나오게하는 음모와 흉괴의 술수로.....불구속 입건 기소되었고,....하수인들 차완길과 이경주 2 명만이 구속 수갑되었고.....남어지 9 명은 불구속 조사를 받고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고 한다.


...........................................................................





============= 7 월 1 8 일 관리처분총회, ==============


.........................................................................





현 조합집행부에서는 임시총회를 연다고 공고를 해 놓고는,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불법으로 조작한 엉터리 성원보고를 하고.....모든 것은.....책자에 있는.....그 대로 통과 되었다고.....일사철리로.....얼룽뚱땅 해 치우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총회를 열기 위해서 어떤 방법의 편법을 동원했는가 하면.?.


===============================================================


용역회사에 거금의 일당을 주고 사 들인 여자 도우미 O / S 요원을... 하루에 3 0 0 명씩 연인원 4 5 0 0 명을 동원해서 1 인당 1 5 만원씩에 일당에 한 장당 1 0 만원씩의 도급제로 " 서면결의서 "를 받아 오도록 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도 잘 않 되니까 !!!.


현대, 대림건설에서.....직원들을 풀어서 직접 사업설명을 해 준다는 구실로.....집집마다 빵상자, 떡상자, 수박, 케익, 쥬스, 쇄고기, 전자제품 밐셔기, 지방에 사는 조합원들에게는 항공권과 리무진 승용차까지 동원하는 등........물량 공세를 펴면서 " 서면결의서 "를 받으로 다녔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않 되니까.!!!





( 1 ). ========= 이들은 정족수를 채우기 위한 수단에 편법으로.....미리 자기의사를 반대, 찬성 한다는 란을 만들어서.....당일 회의장에서의 심의 토론에 의한 찬반 다수 결과와에는 상관없이.....미리 의사를 정하는 " 서면결의서 "에 정하여 제출하는 " 서면결의서 "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의제에 따라서 당일 회의장에서 심의 토론 과정에 따라서 찬반을 가릴적에 어느쪽이든지 많은 쪽에 산출되는 것이 회의 표결의 정의인 " 서면결의서 "가 회의 당일에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리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로 표시하고 회의에 임한다는 것은 표결의 정의와 의사진행 원칙에 모순된 행위로서.....단순 정족 수를 체우기 위한 수단에 하나로.....조합원들을 기만한 행위이며.....또한 정족 수를 체우기 위한 수단의 편법으로 조합원들을 속인것이므로 잘못된 것이다.





( 2 ). ========= 한 친목회의 총무란 자가 한 사람이.....위임장도 없이 여러사람의 " 서면결의서 "를 대필해서 무더기로.....단체적으로 제출한 행위,





( 3 ). ========= 남의 " 서면결의서 "를 막도장을 임의로 새겨서, 임의로 서류를 작성하여 도장을 찍어서 제출하는 행위,





( 4 ). ========= " 서면결의서 "를 "갑"에게도 해 주고 "을"에게도 해 주었다면 그 효력은 먼져 해준 쪽이 우선권이 있다 하겠으나,....양쪽다 동시 효력이 있다면, 양쪽의 의사 결정이 다르므로 양쪽으로 제출한 서류는 모두가 다 무효가 되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5 ). ========= 건설 예정자 ( 가계약 상태에 있는 자 )쪽에서 직원들이 나서서 각종 물량공세를 피면서 조합원들의 의사를 유인하는 행위는.....조합원들의 재산상에 이해 관계가얼켜있는 문제인데.....제 3 자가 개입하는 꼭이 대고 있는바.....이는 바로 재산권에 침해에 행위이다.





" 현 조합집행부 " 와 " 우리 재산 지킴이 "팀 간에 현황을 비교해 본다면,





한쪽은 지금 현제까지는 법적인 인가난 조합으로서 막강한 돈과 권력의 베경을 가지고 부정과 편법의 범법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기존 세력이다.....부정부폐로 썩어 골마있는 조합쪽과 시공사와의 이해 관계가 얼켜있는 당사자들이다.





======= 다른 한쪽은 =======





부정부폐로 썩어 문드러진 현 조합집행부를.....바로 잡아보겠다는 불의에 대항하는 순수 조합원들의 자원봉사자들의 구성체이다.( 우리재산지킴이 팀이다 )





현 조합쪽은.....막강한 돈에 위력, 막강한 권력, 부정부패에 전문 해결사팀을 두고있고, 전문 로비리스트 요원을 두고있고, 전문 합동 변호사를 두고 있고,....재건축 사업에 부정과 잘 타협하는 지능적인 기술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현대, 대림건설사와.....이들과 담합하여 음성적, 양성적으로.....쥐약을 어더먹고 코가 끼어 끌려다니며.....이들이 하라는 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있는 현 조합집행부의 힘에 억 눌려,





그 대항 책을 잃고.....속수무책으로 곤역을 치르고 있는,...." 순수 조합원들의 조직인 우리재산 지킴이 " 팀은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이 사회는 어느편에 서서 시시비비를 가려 주어야하는가를 묻고 있다.


서민들의 순수한 정의 팀과.....권력과 돈에 힘을 가진 썩은 세력인.....부정과 부폐를 일삼는 현 조합집행부 추종자들과.....어느쪽에 힘이 되어 줄것인가를 결정 해 주시기를 비는 바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법정 싸움으로 가고 있다.....법정에서 정의의 편이 이길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이 문제를 해결 해줄 수 있는.....정의의 사회 단체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사실을 확인 하셔서 정밀하고 정확한 분석을 해 주기기를 바란다, !!!,


이글을 올린 사람은 정의를 밝혀달라고 사회만인에게 고발하는 무명의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제출하신 진정서는 2004.9.16일자로


당청 2004진정 568호로 접수되어 담당검사 홍종호 검사실로 배당되었습니다.


추후에 수사 진행사항이나 사건처리결과는 담당검사실에서 통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대검찰청 총장





발 신 : 서울지방겁찰청동부지청 검사 홍종호.


수 신 : 한 0 0 귀하.


제 목 : 진정사건처분결과통지.


귀하가 우리청에 제출하신 진정서에 대하여 2004.9.21자로 다음과 같이 처분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진정번호 : 2004 진정 제 568 호.


처분일자 : 2004. 9. 21.


처분내용 : 본건 진정과 관련된 사안은 당청 2004형제 39236호 피의자 홍현희등 10명에 대한 감금치상등사건으로 각 기소되어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 합의 제 11부( 2004고합 318호 )에 재판 계속 중인 바, 위 진정 취지가 재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건 진정서를 담당 재판부에 추송하고 종결합니다.


---------------------------------------------------------------------------





2004년 9월 22일에 신청하신 한00 님의 공개 민원을 접수 하였습니다.


부정부패 신고는 신청인 본인에게만 민원내용과 처리결과를 공개하며 타인에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부정부패 신고현황을 알고 싶을 때에는 신고인 성명, 주민등록번호, 민원번호를「인터넷 신문고」에 정확하게 입력해야 현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처리결과는「인터넷 신문고」에 게시하고 한00님께는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민원요지 : 아파트 재건축분쟁 관련사건 공정재판 요망.


민원분야 : (법률구조)-소송사건.


심사날자 : 2004-09-22 오전 11:49:42.


이첩날자 : 2004-09-23 오후 06:59:57.


이첩기관 : 법원행정처(법원).


처리현황 : 처리중.


담당 자 : 김민철. 연락처 : 02-3480-1482.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법원행정처의 지시가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