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
이 이야기는 2004년 6월 17일 날 인천시 숭일중앙감리교회
제가 아는 언니에게 일어난 사건이고 지금도 사건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읽고 제발 도와주세요.
그 언니는 모태신앙 이라고 합니다.
그 언니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다니셨다고 해요.
그래서 교회를 다니셨데요. 그런데 그 교회는 맘에 않드는
사람이 있으면 내쫓고 그러는 사이비 교회같다네요.
2004년 7월경에 언니의 아버님께서 언니에게 교회의 베이스
키타를 가져갔냐고 언니에게 물어보셨데요.
그런데 그 것을 알리 없는 언니는 당연히 모르는 일이니
아니라고 대답하셨데요. 그런데 3일 뒤에 또 기타가 없어졌다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나서 한 둘 달뒤인 며칠전 2004월9월 23일
형사 아저씨께서 언니에게 조사할것이 있다며 경찰청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날 언니는 학교도 가지 못했습니다.
잘 못한것이 없는데 조사를 받았담니다. 그 악시를 판매하는
악기사 아저씨가 종업원이 이 학생이 팔려고 왔었는데
그 학생에게 그 악기들 어디서 났다고 물으니 그 학생은
모른다고 대답을 했담니다. 그래서 그 악기상에서는 그
악기점에서는 그 악기를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언니가 조사를 받는 이유는 악기를 따른 곳에 팔랐다는
죄목이람니다.[절도죄]
원래 처음에는 언니의 어버님을 교회에서 내쫓으려고 하다가
뜻대로 돼질 않자 그의 딸인 언니를 끼위들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언니의 아버지가 구타를 당하셧고 이번일을 계기로
변화사를 선임하셨다고 합니다. 그 진정서 내용을 일부
----------------------------아버님의 진정서일부
교회부지를 사는데 교회를 건축할 수없는 개발 제한지역의
땅을 샀는데 금2억천만원정의 잔금 영수증이 가라로 허위
작성된 것으로 보아 가짜 영수증 같은데 밝히라 그러니까
밝히지 않아 형사 고소를 하엿는데 목사와 양모씨 김집사 등은
교회 땅을 산것이 아니고 개인 김모모씨가 땅을 산것이라고
수사 기관에서 허위 진술하여 교회에서 부정 부패로 몸살을
앓고잇는 나이 어르신분들이 부정부패삼아 의심사건을 밝히고
김집사가 교회 교육관 건축한 것도 건축건물 건물가치와 지출을
비교하여 부정의심리가 있으니 감사 하자고 수차 건의 하엿으나
이들은 이행하지 않아 형사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집사의
진두 지휘하에 따라 양집사 구집사 등이 진정인과
노인 권사
두 분 구타해 내려오다가 2004.5.30 자에는 김모씨 양모씨
구모씨[3명] 진정인을 구타하여 김명진은 노안 권사를 구타하여
노인권사는 약 2주간의 초진이 나왓고 귀에서 지금까지
이명소리가 나고 진정인은 4주진단이 나와 진정인 등은 김모씨
양모씨 구모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하였던 것입니다..
++++++++++++++++++++그 언니께서 쓰신 글
너무억울합니다. 저는 이 일을 격고 있는 당사자 입니다.
어른들께 또, 이 세상에 정말 실망입니다. 저아직 고3입니다.
지는 지금 이제 곧 있을 수능시험 준비와 이제 몇 주 후있을
중간고사도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이 아니더라도 저는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로 인해 경찰서를 들락
날락하고 또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10월 초면 중간고사인데 고3 수험생이라 정말 잘봐야 하는
중간고사인데 지금 공부도 못하고잇습니다.....
저는 제가 뒤집어 씀 이 누명을 꼭 벗고 싶습니다 아니,
벗겨 껍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