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 심판들의 편파판정이 보기 민망할 정도로 심하다.
우리나라 선수시합에는 매번 똑같은 심판이 나온다는 말도 있다.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독식하기위해 다른나라선수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한 외국감독은 한국이 태권도 종주국이지만 왜 금메달은 한국선수만 따야 하는가?
외국 선수가정확히 공격한 것은 점수로 인정도 안하고 한국 선수에게만 무조건 유리하게 할려면 뭐하러 이런 대회를 유치했나?
이렇게해서 종합 1위하면 무슨의미가 있는가?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대회다.
국내에서도 태권도 편파판정으로 항상 말썽이 많은데 국제대회까지 이 모양인가?
평창 동계올림팍 유치문제로 말이 많았던 김운용씨가 세계 태권도 협회 회장이라고 하던데 그런 부패한 인물이 회장이니 이 모양이 아닌가?
태권도 판정시비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런 판정시비를 막기위해 정확한 채점을 위해 전자장비를 착용하고 경기하는 것도 개발되었고 시험결과도 좋았으나 어쩐 일인지 태권도 협회에서 거부했다고 한다.
태권도 협회는 각성해야 한다.
태권도가 좀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려면 공정한 판정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