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공개일: 2004. 09. 23. (목)

소망의 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사행시 B.U.S.H. - Big Usa Small Human

사행시 B.U.S.H. - Bullshit Usa Says Humanism

사행시 B.U.S.H. - Bush's Usa Soldiers Horrible

불공정 성거래를 규제할 성매매 처벌법은 한시법으로 족하단 이유

성매매 처벌법으로 여성 팔아 폭리 취한 여자장사꾼을 엄히 단속하라

성매매 처벌법이 南北정치경제사회에 끼치는 영향

성매매 특별법의 영속은 무리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대한민국 적잖은 입영남자들은 군입대전 텍사스 성매매했다.

대한민국 적잖은 직장남자들은 접대하며 룸살롱 성매매했다.

마치 브레이크 파열한 자동차처럼 누가 손대 멈추기 전엔 멈출 줄 모른다.







그러나 만약 성매매 종사자들이 직장실직하면 심야택시는 누가 탈까?

그러나 만약 성매매 거래자들이 사업파산하면 대리운전은 누가 부를까?

그러나 만약 성매매 거래자들이 가정파탄하면 이혼자녀는 누가 돌볼까?

심증은 있어도 확증을 못잡던 아내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잠잔 사실 경찰 통해 알면 평생 용서할까?

이혼이 유행인 이 나라에서 성매매 특별 처벌법이 또 다른 가정파탄을 촉진하진 않을까?

성매매 특별 처벌법은 기업접대비를 절감하는 효과만은 확실히 나타날까?









‘특별법 성매매 처벌법은 한시법(限時法)으로 족하다’

불공정 성거래를 규제할 성매매 처벌법은 한시법으로 유효할 것이다.

예수께서도 이 세상 모든 성매매 창녀를 구원하려 하진 않으셨던 까닭이다.

예수께서는 선악과가 있었던 에덴동산에서부터 선택적 자유의지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에게 부여됐음을 익히 아셨던 까닭일 것이다.

즉 하고 말고의 선택적 자유의지는 예수님께서도 손댈 수 없었던 소중한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이었던 까닭일게다.

시행 초기 벌써부터 휴게텔, 전화방, 마사지업소 등 틈새윤락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낮지 않다.

성매매 처벌법 전격 시행으로 단 몇 명의 창녀들만이라도 그 마음이 따라 바뀌어 그 속사람의 선택적 자유의지가 진실로 진실로 구원받길 소망한다.







‘배운 게 도적질’

짓궂은 성경학자들은 반복적 행동성에 깊이 젖어버린 인간의 연약함을 이렇게 비꼬았다.

예수로부터 병 고침을 받았던 소경, 앉은뱅이, 창녀들이 그 병 나은 이후의 이야기였다.

새 생활 이야기가 성경엔 명확히 언급돼있지 않는 까닭으로 이런 추론은 더욱 불붙었다.

눈만 뜨면 이 세상을 다 차지할 것만 같았던 소경은 막상 눈을 떠 세상을 보니 말도 안 되는 이 세상살이에 분통이 터져 칼 든 강도로 변신했고, 앉은뱅이는 거리에 나앉아 구걸하는 거렁뱅이로 살아갔으며, 창녀는 또 다시 창녀가 돼 그럭저럭 살아가더라 는 이야기였다.







성(性), 신의 축복이자 저주의 두 얼굴을 지녔다.

성(性)생활에 관한 한 작금의 대한민국에 절제란 없었다.

마치 문란한 성(性)생활의 무절제함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꼴이었다.

마치 타락한 환락도시 소돔과 고모라와 같았다.

여성 팔아 여자장사꾼은 건달을 자처하며 고리대금업자 이상의 폭리를 취했다.

그런 측면에서 성매매 처벌법의 전격 시행은 무분별 무절제 무의식했던 우리 국민에게 충분한 경종을 울릴 것이다.







예수께서 사랑하신 창녀 막달라 마리아는 예외였다.

구원받아 속사람이 바뀌니 마음도 따라 바뀌었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께 마음을 다하여 충성했다.

성매매 처벌법으로 단 몇 명의 창녀들만이라도 그 마음이 따라 바뀌어 속사람이 구원받길 소망한다.

구원받아 성매매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라.





너를 고치라.

Heal yourself

너 들은 바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Do here in your hometown what we have heard that you did

이 글이 오늘날 네 귀에 응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장 16절-23절)

Today this scriptur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Luke 4)





題目: Wooly Bully

歌手: Bad Manners



Uno, dos, one, two, tres, quatro



Matty told Hatty about a thing she saw.

Had two big horns and a wooly jaw.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Hatty told Matty, "Let's don't take no chance.

Let's not be L-seven, come and learn to dance."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Matty told Hatty, "That's the thing to do.

Get you someone really to pull the wool with you."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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