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 글 올립니다.
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건설되어 현재 전 전력의
40%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 원자력이라고 들었습니다.
건설된 동기가 어쨋거나 만들어져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의 한부분이 되어온것이 사실입니다.
화력발전소가 이산화탄소와 재들을 남긴다면 원자력은 방사선 폐기물을 남기겠지요.
둘다 우리에겐 이롭지 못하다는 건 모두들 아실겁니다.
남발되는 이산화탄소에의한 온실효과는 기후변화를 일으킵니다.
바다의 수온이 1도가 상승하여도 지구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깐 말입니다.
방사성물질도 또한 대기에 방출되면 많은 지역을 오염시킬겁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발생은 화력을 하는한 계속 대기에 방출되겠지만 원자력의 폐기물은 국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관리만 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전기를 쓰는한 거기에대한 책임 또한 우리에게 있을 겁니다.
빠른 시일내 처리장을 건설하여 안그래도 시끄러운 이세상에서 근심하나 줄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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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국님의 글:
> 이라크사태로 인하여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하여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만 피해를 본다.
국민들의 가계에 적자투성이고 신용불량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다.
중동사태를 보면 미국이 왜 중동에 집착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미국내에도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지만 개발은 별로 하고 있지를 않다.
왜냐하면 최후에 사용하기 위해 아껴두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화석연료인 석유도 머지않은 장래에 고갈된다.
아마도 100년도 가기 전에 없어질 것이다.
직장인을 비롯한 서민들은 자가용 출근을 포기하고 옛날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주유소에 따르면 기름을 넣으로 오는 차량들의 80%가 넘는 운전자들이
“가득넣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는 1만원 혹은2만원씩만 넣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는 곧 위기가 올 것이다.
에너지원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하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에너지는 생명이다.
절약 실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앞으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정책 및 기술개발, 에너지원 수입의 다변화도 필요할 것이다.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국내 전력의 약 40%를 생산하며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원자력발전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다른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원자력발전에 의존하다 발전 부산물 보관장소인 원전수거물센타를 건립하여 한다.
원자력발전에 따른 원전수거물괸리센타는 위험하지도 않을뿐더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정부와 지역주민들의 힘을 합쳐 하루 속히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