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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뉴스] 개정일 남조선공산화 본격화







불가침조약(不可侵條約) 다음은 평화협정(平和協定) 





6개국 협의(協議)에서 제시(提示)도





교도통신(共同通信) 2003년 8월24일 16:07





북조선(北朝鮮)이 미국에 「체제보증(體制保證)」의 일환(一環)으로서 요구(要求)하고 있는 불가침조약(不可侵條約)은 어디까지나 관계정상화(關係正常化)를 위한 제1단계(齊一段階)에 지나지 않고, 1970년대부터 주장(主張)해 온 「조선전쟁휴전협정(朝鮮戰爭休戰協定)을 美北 평화협정(平和協定)으로의 전환(轉換)」을 동(同) 조약체결후(條約締結後)의 궁극적(窮極的) 과제(課題)로 해 추구(追求)하고 있는 것이 8월24일, 밝혀졌다. 북조선의 내부사정(內部事情)에 밝은 복수(複數)의 소식통이 분명(分明)히 했다.





2002년 10월 美北 고위급(高位級) 실무협의(實務協議)에서 새로운 핵개발(核開發) 문제(問題)가 표면화(表面化)한 이후(以後), 북조선은 핵폐기(核廢棄)를 향해 美北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일관(一貫)되게 요구(要求)하고 있다.





그 사이, 평화협정에 대해 언급(言及)하지 않게 되었고, 2003년 4월 美·北·中 3개국 협의에서 미국에 제시(提示)한 「새로운 관대(寬大)한 제안(提案)」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소식통은 『평화협정의 요구를 철회(撤回)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8월27일부터의 6개국 협의에서, 북조선이 그리는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전체적(全體的) 시나리오(scenario) 가운데 평화협정전환(平和協定轉換)을 다시 한번 제시할 가능성(可能性)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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