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sbs뉴스앵커를 보면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특히 여자앵커는 입모양이 항상 열려있으면서 멘트를 하고.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얼굴위주도 아닌것 같구. 혹시 년초에 잠깐 얼짱이라고 인기가 조금 있는것으로
계속 미는건지?
저보다 더 잘 알만한 전문가들이 있기에 바뀔줄 알았는데........
비교로 mbc주말남자앵커는 좀 특별한 맨트로 요즘 인기가 있잖아요.
딱딱한 분위기에서 조금은 편안한 자세로 바뀌는것이 요즘 상황인데.
sbs는 꺼꾸로 가는 느낌입니다.
좀더 발전하는 sbs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