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이목희라는 의원이 sbs는 탄압받아 마땅하다고 했다는데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그런 막말을 한단 말인가.이런 사태는 방송사를 우습게 본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습게 본다는 것이다.
이목희의원은 당장 sbs에 사과 성명내고 의원직 사퇴하라.
kbs mbc처럼 어용 방송이 아니라고 sbs를 탄압하려는 모양인데 온국민은 열우당에
치를 떨고 있다.국민들은 조용히 보고서 3년뒤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이부영열린당 의장은 이목희의원의 입장이 열린당의 공식입장인지 밝히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열린당 의장으로서의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나는 이래서 요즘 sbs만 보고 내친구들도 sbs만본다.
나와 내친구들은 요즘 kbs와 mbc뉴스는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