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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축구 심판을 집단 폭행사건.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전국 생활체육축구인들이 모영 공을 차는데 기업은이 심판을 집단 폭행하여

지금 코뼈가 부러져 지고 허리 ,목,머리등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은행측에서는 4일이나 지나서 감독과 선수 1명이 찾아와사과하고있습니다.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금융기관 직원들이 사복도아니고 제복을 입고 심판을 보는 와중에 심판을 집단 폭행 짐승처럼 축구화로 면상을 짓밝고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4강신화를 이룬나라에서 이런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