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自由民主主義 국가인지, 放縱民主主義 국가인지 정말 헷갈린다.
법테두리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지 아무 꺼리김 없이 행동 하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전경 버스를 테우는 부안 군민들의 작태를 보고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없다.
자유가 무엇인지 방종이 무엇 인지 부안 군민들은 헤아려으면 한다.
적법한 절차를 걸처 평화롭게 시위를 하면 얼마나 보기 좋겠는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해서 국가재산인 전경 버스를 불 테우는 것은 방종에 불과 하다.
과히 보기는 좋지는 않다.법을 어기면 군민들에게 불리 하지 유리 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