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환이 강동구청장 재직시 지하3층 지상9층 주차빌딩 허가
주택가에 주차빌딩을 허가하기 위해 50%를 공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조건을 했습니다.
주민은 이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되었고, 현실적으로 공공용주차장은 말장난입니다.
이유- 교회는 새벽집회를 이유로 기존의 주차장 이용을 야간에는 금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주차난은 야간에 필요 한것입니다.
타지역 사람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생기는 주차난을 해소하기위해 또 다시 주민을 교통혼잡과 매연속으로 몰아넣는 강동구청을 주민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에 삼익가든아파트. 현대아파트및 주택주민은 한달째 시위 중이며, lg아파트에서는 서명운동 중입니다. 주민의 입장에서는 이 허가는 정치적인 어떤 목적이 있지 않았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구청, 지역 정치인, 언론사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명일동은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교인과 주민과의 싸움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