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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일, 中北국경에 해병대 배치





● 北朝鮮(북조선)



脫北者對策(탈북자대책) 위해 中·朝 國境(국경)에 最强部隊(최강부대)



中國紙報道(중국지보도)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9月19日 00:30



[베이징=竹腰雅彦] 中國 國營(국영) 新華社通信(신화사통신)이 發行(발행)하는 國際問題專門紙(국제문제전문지) 「國際先驅導報(국제선구도보)」는 9月16日, 中·朝 國境地帶(국경지대)의 警備(경비)에 관한 르포(Reportage)를 揭載(게재), 北朝鮮(북조선)이 最近(최근), 最强(최강)의 戰鬪能力(전투능력)을 가진 海軍陸戰部隊(해군육전부대)[海兵隊(해병대)에 該當(해당)]를 國境地帶에 配置(배치)해, 脫北者(탈북자)의 團束(단속)을 强化(강화)하고 있다고 傳(전)했다.



同紙(동지)에 의하면, 이 部隊는, 金正日 總書記(총서기)가 委員長(위원장)을 맡고 있는 北朝鮮의 最高軍事指導機關(최고군사지도기관)인 國防委員會(국방위원회)의 直接指揮下(직접지휘하)에 있으며, 『南北軍事境界線(남북군사경계선)[38度線] 付近(부근)으로부터 配轉(배전)되었다』라고 한다.



中國側(중국측)은 吉林省(지린성)의 國境地帶에서, 無線操作(무선조작)의 監視(감시) 모니터(Monitor)를 약 1km 間隔(간격)으로 設置(설치)해, 24時間 體制(체제)로 不審者(불심자)[疑心者(의심자)]를 체크(Check). 發見(발견)하면, 5-10分 以內(이내)에 兵士(병사)가 現場(현장)에 急行(급행)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한 번에 30명의 越境(월경)을 沮止(저지)한 케이스(Case)도 있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main/news/20040918i4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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