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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核=핵병기개발 기술확인용





● 「韓國의 核(핵)」



美 專門家(전문가)가 核開發(핵개발)의 技術確認(기술확인)이라는 見解(견해)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9月18日 20:52



[워싱턴=笹澤敎一] 美國의 有力軍事硏究機關(유력군사연구기관) 「글로벌시큐리티(Global Security)」의 존 파이크(John E. Pike) 代表(대표)는 9月17日,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과 會見(회견)해, 韓國이 행한 우라늄(Uranium) 濃縮(농축) 등의 未申告實驗(미신고실험)에 대해 『[將來(장래)의] 核兵器開發(핵병기개발)을 위한 實驗이었다는 嫌疑(혐의)는 벗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시큐리티」 존 파이크 代表



一連(일련)의 實驗은 1980年代에 始作(시작)해, 우라늄 濃縮 뿐만이 아니라, 우라늄 轉換(전환)·플루토늄(Plutonium) 抽出(추출)이라는 多方面(다방면)[多岐(다기)]에 걸쳤다. 파이크氏는 『意圖(의도)야 어떻든, 이러한 技術(기술)을 習得(습득)하면, 核武裝(핵무장)하는 能力(능력)을 높일 수가 있다. 核武裝에 必要(필요)한 [基礎的(기초적)인] 技術을 確認(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은 아닌가』라고 指摘(지적)했다.



그리고, 實驗으로 얻을 수 있었던 濃縮 우라늄이나 抽出된 플루토늄이 微量(미량)이었던 點(점)에 대해서도 『技術의 確認이라고 생각하면 理解(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해, 一連의 實驗은 「核燃料國産化(핵연료국산화)」를 향한 硏究目的(연구목적)이었다고 하는 韓國側(한국측)의 釋明(석명)[解明(해명)]에 否定的(부정적)인 見解(견해)를 나타냈다.



게다가, 파이크氏는, 韓國이 核保有國(핵보유국)인 러시아(Russia)와 中國, 核保有疑惑國(핵보유의혹국)인 北朝鮮(북조선), 더욱이 核武裝의 潛在能力(잠재능력)을 가진 日本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指摘(지적)하며, 『[東아시아 地域(지역)에서] 核을 갖지 않은 唯一(유일)한 나라로 되는 不安(불안)을 解消(해소)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라고 해도 異常(이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파이크氏에 의하면, 플루토늄을 平和利用(평화이용)하고 있는 日本은 數個月(수개월)에 核武裝할 수 있는 潛在能力이 있다. 한편, 韓國의 技術水準(기술수준)에 대해서는, 擧國的(거국적)으로 核兵器開發에 매달린다고 해도 『아직 數年은 걸린다』라고 分析(분석). 그런 다음, 『「日本에 크게 뒤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焦燥(초조)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40918i2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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