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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희선 족보캐기는 강도가 경찰조사하는격




조선일보는 일제강점하 강도 일제와 함께 반민족 범죄 행위를 저지른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비롯한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을 한국사회가 추진하자 경제가 어려워 민생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기 위해 지금은 때가 아니기 때문에 과거사 문제를 덮고 가자고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물론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덮고 가려는 술책이다. 그런 조선일보가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 경제위기속에 김희선 의원의 족보까지 들먹이며 독립운동가 집안의 과거사를 캐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방씨족벌의 조선일보와 조갑제의 월간 조선의 활약상?을 살펴보면 조선일보가 주장하고 있듯이 경제가 어려워 경제살리기에 전념하기 위해 과거사 진상규명을 미루자는 조선일보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저지른 조선일보의 방씨족벌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독립운동가 집안인 김희선의원의 족보까지 뒤지며 가족사를 조사하고 있는 것을 비유를 한다면 적절한 비유가 될는지 모르겠으나 반민족 범죄행위를 조사하는 사람을 반민족 범죄자가 검증하기위해 신원조사하는 격이다. 부연한다면 강도가 경찰관을 검증하고 조사하는격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사회의 거꾸로 선 가치관을 웅변으로 잘 말해주고 있다.








방씨족벌의 조선일보가 김희선 의원의 가족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의문을 합리화 해줄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조선일보는 일제 강점하 친일 진상규명작업을 반대할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찬성해 받아들여서 법과 제도적으로 틀을 갖춘 과거사 진상규명의 공적인 기관의 공신력 있는 조사활동에 협조하고 지금까지 확보하고 있는 김희선 의원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면서 진상규명하는데 협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이 친일 반민족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인 방씨족벌의 조선일보가 비유를 한다면 강도( 강도 일제가 한민족의 국권을 강탈 했을때 강도 일제에 충성을 다바쳐 민족을 배반하고 강도일제와 한민족을 수탈한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 반민족범죄행위자)의 입장에서 아무리 경찰(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인 김희선의원)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도 감히 강도가 경찰을 조사 할수 있다는 말인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만에 하나 월간조선과 조선일보의 주장이 후에 사실로 밝혀진다해도 이문제는 일제 강점하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저지른 조사대상자인 방씨족벌의 조선일보나 월간조선이 아닌 과거사 진상규명의 공적인 틀속에서 민족적 관점과 공익적 접근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 현재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김희선의원 가족사를 캐고 있는 의도의 순수성 또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방씨족벌의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의 김희선 의원 족보캐기는 언론기관의 순수한 진실규명 차원보다 방씨족벌의 친일 반민족 범죄행위를 조사할수 있는 일제강점하 과거사 진상규명작업을 물타기하고 무력화 시키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다분히 있다. 조선일보 안그런가? 이러한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김희선족보캐기를 통해 반민족 범죄집단인 방씨족벌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독립운동가인 김학규장군의 거룩한 민족독립 정신을 회롱하고 있는 현실을 한국사회가 용납해 줘서는 절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