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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편지는 참회라는 단어를 쓰는것조차 아깝다

지금도,,이시간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장래의 계획을 잠시 접고

철책선에서서 이나라을 지키고 있는데!!

들킨후에 참회라니..그것도 오랜시간 지나후에 이슈화되니깐..

먼곳에 앉아서.감동편지 한장으로..여론몰이를 하려하는가!

그렇게 절실히 용서를 빌고 싶으면 당장 귀국하여

자원 입대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유승준보다 못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지 않는가!

들키지 않았으면 영원히 묻었겠지?!

이건 사법적인 문제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들킨 후의 사죄가 참회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