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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횡포를고발함니다

본인은 2004년 7월 24일에 LG텔레콤의 MP3폰을 구입하였습니다

헌데 처음 가입당시 구입자에게 설명도 하지않은체 해지목명으로 해지신청된 번호를 본지점에서 따서 가지고 있은후 본 소비자인 본인에게 판매하여 지불하지않아도 대는 가입비(1대당50000)2대비인 100000원을 부당이익을챙기고 본인이 본지사 사장과의 전나통화를 원하였으나 "개인적인 일로바쁘시다 한두명도 아니고 다관리하기힘들다"며 회피하고 고객의 불편을 이행하지못한점 그리고 휴대폰을 판매한지점이

"1사용하기시르면 통화요금을 부담하고 본기기를 가져오라" 라고 하는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일단 팔기만하면 댄다는 생각으로 소비자를농락하고있슴니다. 그리고 피해보상을위해 당담자와 통화중 해결책에서 우리는 타사보다 가입자가 적어서 타사보다는 보다 만족하지못할 것이라하고 물직적인 피해가업으니 시정만한다는등 보상을회피하고있습니다.

제대로댄 피해보상은 커녕 말로써 얼버무리는 이런 고객불편을 고발함니다

본인은 올추석인 9월27일 LG텔레콤 앞에서 알몸시위를 할것입니다 부디 이자료 를보시고 조사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