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8시뉴스 기자들 수준이란...

8시 뉴스에 파출소에서 일반 시민을 폭행했다는 보도와

손가락이 부러졌다는 기사를 보며 공권력 남용이라며 쪼이던데

사실 기사 만들기에 바쁜보도였다.



보아하니 술먹고 행패부리던데 보통 술취한 사람들 경찰한테

시비거는게 비일 비제한데 그럼 뉴스에서 그렇게 술먹고 난동 부리는

넘들 어케 제압할 지 묻고싶다. 그리고 일단 공권력에

대항하는 자들 제압할수있는 방법은 물리적 방법말고 또 있냐



그리고 지랄하는 사람 제압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진거 같던데

수업이 파출소에서 깽판부리는 사람들 많이 봤지만

이런 언론들때문에 지나치게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형태가

자리잡았다고 본다.



과거 70년대 80년대 진정 경찰들의 공권력이 지나쳤다.

그러나 지금 진정 경찰들의 공권력은 무너지고 경찰들은

화풀이 하는 만만한 대상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법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 임무지

공권력에 대항하는 자들의 비유맞추는 것이 임무는 아니다.



그리고 전철온도 너무낮아서 춥다며 고유가시대 어쩌고 기사 내보내던데

서민들의 발 지하철 좀 시원하게 가는게 그렇게 배아프냐 그리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중에 넘 온도낮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들하고 아닌 사람들하고

비례가 몇대 몇쯤될거 같냐 니 자가용타면서 에어컨 끄고 다니던지 기자양반

하여간 기사어거지로 꾀맞추는거 보면 가관이다. 니들 기사거리 찾느라

그냥 내보내지만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 생각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