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덧붙인말에 유죄란 심정은 있되 물증이 없어 무죄?
손가락을 자른 그 엄마는 인권을 가진 이나라 사람아닌가?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7년간 당해온 여자애 또한 인권자체가 없이 그 양아버지의 사냥감으로 평생살란 판결인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어린여자아이들에게 성폭행시 물증을 확보해야한단 교육을 시켰었냐! 상습적으로 어린애의 성을 농락하고 짓밟아온 짐승에게 인권으로 포장해서 이 사회에 다시 내놓겠다는건가? 그 자에게 또다른 희생양을 만들어주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도데체가 뭐야~상습법에겐 오로지 사형만이 다른 착하게 사는이에게 교훈과함께 맘놓고 살권리를... 인권을 주는게아니고뭐냐구~ 이사회를 제대로 돌아가는 사회로 만들고 싶다면.....정해진 룰을 지키며살라고 말하고싶다면 그런 살균덩어리는 소멸시켜야하는게아닌가?
여기가 중국이였다면 그자는 벌~써 사라지고 없었을놈이다
작년에 중국에선 초등하교 담임선생이 여학생을 몇년동안(대략 3년이였다본것같다)성관계를 했다는이유로 3일만에 공개사형시켰다들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으로 퇴보되어가는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할것이다
우리나라 여성4명중 한명꼴로 성폭행을 당한단다.
우린 똑~같은 사람이다
생각할줄아는 사람
단지 세상을 많이 살았다와 많이 살지못했다는것에서 오는 생각의 깊이 차이뿐이라본다
많이 산놈은 많이 살았다해서 인권을 내세울수있고 많이 살지못했다해서 인권이 없는 마네킹같은 인간으로 살아야하는건가? 당하면서 말못하고 살아야만한단건가?
어린이에게 인권이 존재하지않는 이나라는 미개한나라 ...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