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허리케인이 美대선에 끼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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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흥
이화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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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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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04. 09. 16. (목)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미국을 바꿔야 한국이 산다
플로리다 허리케인이 美대선에 끼칠 영향
하늘은 지난 2000년 플로리다에서의 일을 아실까?
이젠 한국인이 외국인 앞에서 작아질 필요없단 이유
관광수지흑자 목표달성 관광한국의 4대관광노선
전 국토의 관광지화/전 관광지의 정보화
전 국민의 친절무장화/전 국민의 관광안내원화
길 묻는 외국인에게 전 국민의 新휴대폰에 사전 강제입력된
단축번호 누르게 하면 1330콜렉트콜로 자동연결 신속통화
새내끼줄 꼬던 한국노인들의 섬세한 손맛을 노동력화하자
‘친절관광안내 1330 (thirteen-thirty)'
‘한국인은 왜 외국인만 만나면 작아지는가?’
관광수치 오명을 씻고 관광수지흑자 목표달성 관광한국의 4대관광노선을 제안한다.
아마도 첨단정보통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방한외국인들에게 로밍콜서비스 휴대폰 한 대씩을 유무상 임대하자.
임대지급될 단말기는 무상이나 이용료는 유료다.
체류기간에 따른 임대기간은 임대 시 컴퓨터 자동입력화한다.
이용료는 이동3사 급속결제방식을 채택하자.
길 묻는 배낭족외국인 앞에선 전 국민의 新휴대폰에 사전 자동입력된 압축단축번호 누르게 하자.
수신자부담 1330 콜렉트콜로 24시간 자동연결 신속통화 문제해결이 이뤄짐으로 외국인들이 답답한 한국을 친근히 여기게 될 것이고, 문자메시지를 통한 외국인전용 음주대리운전요청 대행서비스도 곧 출범시켜 보자.
한국인은 이제 외국인을 만나도 작아질 필요가 없단 뜻이다.
이른 바 당당히 친절해지고 영어도 간접학습할 ‘전 국민의 관광안내원화’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 맺지 못하니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히는 법이다.
관광수지 흑자냐 적자냐, 우리가 심은대로 거두게 돼있다.
작은 아이들 앞에선 찬 물도 마음대로 못 마신다 는 우리 옛말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그대로 따라 배우는 어른들의 자화상이란 의미일게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이 잔뜩 교만해졌다.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오직 자신만이 최고다.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적 개가로 잔뜩 교만해진 인간들이 마치 못된 아이처럼 하늘을 얕본다.
우(愚)를 범하는 모양새가 아이처럼 아예 습관화하여 체질화됐고 성품화한 듯싶다.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찰리-프란시스-아이반, 하늘이 왜 감당못할 숱한 허리케인을 플로리다로만 보내시는 것일까?
하늘은 지난 2000년 플로리다에서의 일을 알고 있는 까닭은 아닐까?
홍해 바닷물이 갈라지는 하늘의 이적(異蹟)은 기적이라 인정하면서도 플로리다로 몰아치는 허리케인은 마치 인공위성으로 찍힌다고 다 아는 양 기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으려 한다.
특히 철없는 아이 부시 미국이 그렇다.
오직 자신만이 최고다.
미국을 보고 한국이 싸운다.
미국을 그대로 따라 싸우는 우리들이 못내 아이스럽다.
안보불안 느낀 한국 아이들이 플로리다 허리케인 백분의 일도 안 되는 양강도 월탄리 폭발사건을 두고서도 왜 미국이 한국에 사건전모를 미리미리 알려주지 않았겠느냐 한미의사소통문제 없겠느냐 평소 신뢰관계를 쌓아 두지 않았느냐 크게 염려한다.
미국편으로 남아야만 영원히 산다고 굳게 믿는다.
오직 미국에 빌붙어 사는 자신만이 최고다.
미국을 바꿔야 한국이 바뀐단 이유다.
미국이 바뀌길 기도하자.
기도하면 바뀐다.
케리도 기도하라.
맞짱토론 진행결과가 못내 궁금하다.
플로리다 허리케인이 올11월 美대선에 끼칠 영향이 자못 궁금하다.
왜 세계인이 미국의 허리케인 재앙을 천벌이라 고소해하는 지 그 이유가 이내 궁금하다.
박빙의 대선판세에서 부시대통령의 동생이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 선거인단 투표율이 저조할까?
만개의 시신 운반용 자루를 준비시켰다는 용감한 부시형제, 하늘과 끝까지 맞설까?
앉아 새내끼줄 꼬던 한국노인들의 섬세한 손맛을 노동력화하자.
동전세탁 햇볕에 빨래 말려주는 세탁물건조대행서비스,
동전세탁 햇볕에 말린 세탁물다림질서비스,
집안먼지 건물먼지 은행먼지 구석구석 닦아주는 건물집청소대행서비스,
맞벌이부부집안 대기업식당 정부기관 공공식당 설거지대행서비스,
건물경비 앉아서 감시용CCTV 지켜보는 노인경비순찰서비스,
생각하면 넉넉히 있잖을까?
題目: Hit That
歌手: Offspring
The winds of fortune
Don't blow the same
She had to get out
And make a change
She had a kid now
But much too young
That baby daddy's out having fun
He's saying
I'm on a roll
With all the girls I know
His baby momma
She ain't so slow
He's saying
I'm on a roll
With all the girls I know
I know you wanna hit that
I know you wanna hit that
All the world is gettin' with, I say
Consequences are a lot, but hey
That's the way it
That's the way things go
What was family
Is now a shell
We're raising kids now
Who raise themselves (중략)
I know you wanna hit that
I know you wanna hit that
All the world is gettin' with, I say
Consequences are a lot, but hey
That's the way it
That's the way things go
Sinner (iqtaxi@HANmail.net)
Sinner (iqtaxi@HOTmail.com)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미국을 바꿔야 한국이 산다
플로리다 허리케인이 美대선에 끼칠 영향
하늘은 지난 2000년 플로리다에서의 일을 아실까?
이젠 한국인이 외국인 앞에서 작아질 필요없단 이유
관광수지흑자 목표달성 관광한국의 4대관광노선
전 국토의 관광지화/전 관광지의 정보화
전 국민의 친절무장화/전 국민의 관광안내원화
길 묻는 외국인에게 전 국민의 新휴대폰에 사전 강제입력된
단축번호 누르게 하면 1330콜렉트콜로 자동연결 신속통화
새내끼줄 꼬던 한국노인들의 섬세한 손맛을 노동력화하자
‘친절관광안내 1330 (thirteen-thirty)'
‘한국인은 왜 외국인만 만나면 작아지는가?’
관광수치 오명을 씻고 관광수지흑자 목표달성 관광한국의 4대관광노선을 제안한다.
아마도 첨단정보통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방한외국인들에게 로밍콜서비스 휴대폰 한 대씩을 유무상 임대하자.
임대지급될 단말기는 무상이나 이용료는 유료다.
체류기간에 따른 임대기간은 임대 시 컴퓨터 자동입력화한다.
이용료는 이동3사 급속결제방식을 채택하자.
길 묻는 배낭족외국인 앞에선 전 국민의 新휴대폰에 사전 자동입력된 압축단축번호 누르게 하자.
수신자부담 1330 콜렉트콜로 24시간 자동연결 신속통화 문제해결이 이뤄짐으로 외국인들이 답답한 한국을 친근히 여기게 될 것이고, 문자메시지를 통한 외국인전용 음주대리운전요청 대행서비스도 곧 출범시켜 보자.
한국인은 이제 외국인을 만나도 작아질 필요가 없단 뜻이다.
이른 바 당당히 친절해지고 영어도 간접학습할 ‘전 국민의 관광안내원화’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 맺지 못하니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히는 법이다.
관광수지 흑자냐 적자냐, 우리가 심은대로 거두게 돼있다.
작은 아이들 앞에선 찬 물도 마음대로 못 마신다 는 우리 옛말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그대로 따라 배우는 어른들의 자화상이란 의미일게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이 잔뜩 교만해졌다.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오직 자신만이 최고다.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적 개가로 잔뜩 교만해진 인간들이 마치 못된 아이처럼 하늘을 얕본다.
우(愚)를 범하는 모양새가 아이처럼 아예 습관화하여 체질화됐고 성품화한 듯싶다.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
찰리-프란시스-아이반, 하늘이 왜 감당못할 숱한 허리케인을 플로리다로만 보내시는 것일까?
하늘은 지난 2000년 플로리다에서의 일을 알고 있는 까닭은 아닐까?
홍해 바닷물이 갈라지는 하늘의 이적(異蹟)은 기적이라 인정하면서도 플로리다로 몰아치는 허리케인은 마치 인공위성으로 찍힌다고 다 아는 양 기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으려 한다.
특히 철없는 아이 부시 미국이 그렇다.
오직 자신만이 최고다.
미국을 보고 한국이 싸운다.
미국을 그대로 따라 싸우는 우리들이 못내 아이스럽다.
안보불안 느낀 한국 아이들이 플로리다 허리케인 백분의 일도 안 되는 양강도 월탄리 폭발사건을 두고서도 왜 미국이 한국에 사건전모를 미리미리 알려주지 않았겠느냐 한미의사소통문제 없겠느냐 평소 신뢰관계를 쌓아 두지 않았느냐 크게 염려한다.
미국편으로 남아야만 영원히 산다고 굳게 믿는다.
오직 미국에 빌붙어 사는 자신만이 최고다.
미국을 바꿔야 한국이 바뀐단 이유다.
미국이 바뀌길 기도하자.
기도하면 바뀐다.
케리도 기도하라.
맞짱토론 진행결과가 못내 궁금하다.
플로리다 허리케인이 올11월 美대선에 끼칠 영향이 자못 궁금하다.
왜 세계인이 미국의 허리케인 재앙을 천벌이라 고소해하는 지 그 이유가 이내 궁금하다.
박빙의 대선판세에서 부시대통령의 동생이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 선거인단 투표율이 저조할까?
만개의 시신 운반용 자루를 준비시켰다는 용감한 부시형제, 하늘과 끝까지 맞설까?
앉아 새내끼줄 꼬던 한국노인들의 섬세한 손맛을 노동력화하자.
동전세탁 햇볕에 빨래 말려주는 세탁물건조대행서비스,
동전세탁 햇볕에 말린 세탁물다림질서비스,
집안먼지 건물먼지 은행먼지 구석구석 닦아주는 건물집청소대행서비스,
맞벌이부부집안 대기업식당 정부기관 공공식당 설거지대행서비스,
건물경비 앉아서 감시용CCTV 지켜보는 노인경비순찰서비스,
생각하면 넉넉히 있잖을까?
題目: Hit That
歌手: Offspring
The winds of fortune
Don't blow the same
She had to get out
And make a change
She had a kid now
But much too young
That baby daddy's out having fun
He's saying
I'm on a roll
With all the girls I know
His baby momma
She ain't so slow
He's saying
I'm on a roll
With all the girls I know
I know you wanna hit that
I know you wanna hit that
All the world is gettin' with, I say
Consequences are a lot, but hey
That's the way it
That's the way things go
What was family
Is now a shell
We're raising kids now
Who raise themselves (중략)
I know you wanna hit that
I know you wanna hit that
All the world is gettin' with, I say
Consequences are a lot, but hey
That's the way it
That's the way things go
Sinner (iqtaxi@HANmail.net)
Sinner (iqtax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