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731 이름: whgkqdnjs (2004-09-14, hit :129 )
******* 이 기사의 모든 증거 자료물은 사진과 동 영상 C/D 는 별도 제시함.*******
제목 : 이제사 음모의 부정비리가 백일하에 밝혀진다 !!!
지금까지 현 조합집행부에서 온갖 음모와 흉괴를 꾸미고 시공사와 담합으로 부정 비리를 일삼아온 결과가,
이제사 들통나고 백일하에 그 진상이 소상히 들어나 지금 우리들의 피부에 닫고 있자 뒤 늦게 많은 조합원들이 이제사 그 깨닭음을 인지한것 같다.
결국에는 현 조합 집행부에서 잘못 처리한 2 단지가 조합원들의 다수가 , 동 , 호수 추첨에 대한 계약을 못하겠다는 결론으로 내부 설계 변경 없이는 계약을 않 한다,........ 분담금을 내려주어야 한다,
일반분양도 않 하고 있는데 분양계약 않 했다고 해서 연채료를 절대 물리는 법도 있을 수 없다, .......거기다가 우리 조합원들이 타워형 옥탑형 등으로 계약을 못하고 있는 계약자가 아직도 근 500 여명이 넘는것 같다,
그런데 조합쪽에서 8월 말에 동, 호수 추첨 계약자가.......동, 호수별 층수별로 몇 % 몇 % 씩 계약을 끝 마쳤다고 하면서 총 1 1 1 6 세대가 계약이 끝 났다고 거짖말로 우리 조합원들에게 사기를 쳤던 것이다.
그르면서 9월 10 일까지 또 연기했고 13일에는 미 계약자들에게 연체료를 물린다는 회의를 한다고 했다.
이와 같이 이날까지 이런식으로 우리 조합원들에게 사사건건 거짖말로 협박 공갈을 하면서 사기를 쳐 가면서 부정 비리를 일 삼아 왔던 것이 밝혀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가 보고 나서 실망이 더욱더 컷다고 한다........7 / 80 년대에 쓰던 날고 구식 각좋 자제로 건축 된다는 데 대해,
공사비가 어느 단지 보다 높히 책정되어 있는 대도 불구가고 이에 사용된 모든 자제는 엉터리 이므로.......여기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어 가고 있고,......그레서 이에 대한 시정이 없이는 도져히 계약을 할 수 없다고 떠들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타 단지에는 우리단지보다 공사비가 낮게 책정된 데도 불구하고 최신 최 첨단의 디지탈 자제가 사용되고 있는 데 비해.......우리 단지는 너무 뒤 떨어진 조잡한 자료와 시설물이 엉터리라는 데 대해 실망을 한 것이라한다.
빨리 조합장을 갈아 치워서......공사를 올 바로 진행 시키자고 대모를 하기 시작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와서 모두 후혜하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우리 재산 지킴이 " 쪽에서 그토록 주창 설득을 해 왔건만 모두 남에 일로 만 생각하더니 이제사 실감을 하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는 것이다.
현대, 대림건설에서 이 공사 수주에 대해 부작용을 제거하는데 모든 편법을 동원하거나 부정을 운영하데 대한 수습 무마비가 무려 100억원 이상을 소모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주변 복득방 (공인중계사)를 동원까지 해서 서면 결의서 한장당 2 5 만원씩 주고 사들렸다니.
그러나 지금 부터라도 바로 잡아나가자면 단결된 힘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이다..........모두 하나로 뭉쳐야 한다...........하나된 행동을 해야 한다.
그레서 계약을 안하고 싸워야 한다.......계약을 하고 나면 싸울 수가 없어진다.......계약을 해 놓고는 싸움이 안된다는 것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아았다.......빨리 단결된 힘을 발휘 할 때이다.
언젠가는 사실과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모든 전모를 똑똑히 알고 대치 해야 할것이다 !!
이제사 모든 조합원들이 뒤 늦게 현 조합집행부의 부정한 비리로 얼마나 잘 못 했는가를 깨닷게 되었다.......그 무었 하나도 똑 바로 해 놓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레서 그들은 온 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만 방자한 행동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현 조합집행부 쪽에서 " 우리 재산 지킴이 " 쪽에 다가 돈을 주고 매수한 고정 가첩까지 심어 놓고까지 치밀한 첩보 작전에 의한 부정 행위를 해 온것이 들어 낮다는 것이다.
심지어 열성 조합원을 가장하고 일을 해온 몇명의 조합원이 돈에 매수되어 배신하고 돌아선 인물도 나왔다는 것이다.
사실은 사실되로 !! 진실은 진실 되로 언젠가는 밝혀 지고 마는 법이다.
돈과 권력 배경에...찍소리 못하고 억울함을 당하고있는 불쌍한 서민 조합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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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재건축 정비 사업 조합에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금력과 권력의 배경의 그늘에 무쳐져 불쌍한 서민들의 순수 조합원 1 4 6 8 명이 눈물겨운 피해를 입고있는 현실인데.......이 사회는 이를 무관심하게 바라 보고만 있다.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강동 2 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2 0 0 2. 3 . 1 0 조합설립총회가 있은 이후 그리고 2003.6.30 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후 조합이 의무적으로 총회를 열어 사업 설명회를 가져야 했으나 약 2년 3개월 동안 단 한번도 조합원총회가 없었던 것이다.
조합원들이 수 없이 조합 사무실을 찾아가고, 또, 내용증명을 뛰워 분담금 책정 내역, 공사비 평당 단가 책정 금액, 설계변경 사항 등을 밝혀 달라고 여러 수십번의 권유와 독촉을 했었스나,
현 조합집행부에서는,.......조합원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무시 해 버리고,........
분담금문제, 도급 공사금문제, 설계변경문제, 기타 이것저것 여러가지 부정비리 문제가 들통나면 조합원들의 거센 항의가 있을것임에 두려워한 나머지 모든 일을 철저히 숨기고 지능적인 거짖말과 지능적인 변명만 해 왔던것이다.
또한, 조합 규약상 대의원 수가 3 5 명이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과 마음이 맞지 않는 다는, 이런저런 이유로 모두 3 4 명을 해임 조치하고 단 1 명만 남겨두고....... 의결기구도 묵살하고 말았던 것이다.
조합측은 일체의 심의기구도 없는 가운데서....... 일체의 심의기구도 거치지 않고,.....코드에 맞는 임원 몇명만이.......밀실 행정으로.......조합원 1 4 6 8 명의 전 재산을.......총회의 결의도 없이.......총회의 결의도 거치지도 않고....... 임의적으로 편법으로 모든 일을 집행 해 왔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 여러가지 문제점들 가운데서,
첫 째 : ======= 조합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13평/24평형 328세대, 15평/33평형 914세대, 도합 1 2 4 2 세대분이 7/80년대 아주 날근 구식인 2 bay 로 되어있는 설계를,.......최신형인 3 bay 로 설계변경을 해 달라는 요구 조건인 것이다. 여기에는 설계변경하고 않하고 하는데 따라 재산가치가 층과, 평형에 따라 세대당 최하 3000 만원에서 1억원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둘 째 : ======= 공사비 가계약체결당시 3년후 착공시한까지 물가상승률을 미리 계산에 넣어서 229 만원으로 가계약한 평당 공사비를 조합원들에게 아무런 동의도 없이 임의로 266 만원으로 인상해서 책정 해 놓은 것을 숨겨 왔던 것이다.............이것을 환원해서 가계약 되로 해 달라는 것이였다.
샛 째 : ======= 세대당 분담금을 3300 만원씩 ( 도합 5 0 2 9 억원 삭감 )해 줄것을 조합원들은 원하고 있는 것이다.
냇 째 : ======= 조합원 이주비 은행 대출 1 4 5 0 억원에 대한 당시 금리는 9.5 % 였고. 현제 변동 금리는 5.5 % 이다.
공사가 끝날때까지 약 4 년 ( 4 8 개월 )을 계산 해 보면 1 1 8 5 만원에 이자가 세대당 이익이 발생되는 데.....조합원들에게 이를 돌려 주지는 못할 망정....또는 조합원들에게 그 금액을 삭감 해 주기는 커녕,
( 1450 억원*9.5%-6.5% = 48게월 ) = 174억원 이익이 발생 함.
도리어 공사비를 평당 229 만원으로 책정 해 놓은 것을......멋대로 밀실에서 평당 공사비를 3 6 만원씩 올려, ( 81.254 평 * 36 만원씩 )= 2 9 2 억원을 올려 평당 2 6 6 만원으로 정해서 세대당 1 9 9 2 만원씩의 손실을 입히고,...시공사에게 폭리를 취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 섯 번 째 : ======= 일반 분양가를 1400 만원으로 관리처분 총회안을 멋대로 아주 낮게 책정 해 놓은 것에 대해,....... " 지킴이 " 쪽에서 설계 변경해서 아파트만 잘지으면,.......1800 만원에 분양을 할수 있다고 하자,....... 평당 200 만원씩을 인상한 1600 만원으로 하겠다고, 해 놓고는.......
관리처분계획안 통과시에는....... 그 약속은 싹 빼버리고 그냥 1400 만원으로 도로 원점으로 얼룽뚱땅 통과 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 1600 만원 - 1400 만원 * 4140 평 ) = 83 억원 손해발생,
여 섯 째 : ======= 싯가 약 평당 300 만원 미만 짜리 사유지 (공원용지) 3 8 6평을 7 9 6 만원으로 사드려, 차액 약 19억3천만원을 손해를 보게 해 조합원들에게 가구당 130 만원씩 분담이 부러나게 했다.
일 곱 째 : ======= 쓸모없는 설계비 약 20 억원 비리와.....부분 난방 설계변경비 5 억 8 천만원 비리,
여 덢 번 째 : ======= 명의변경 신탁등기 비용에 있어서도 약 7 만원씩이면 충분한것을 관련자와,...담합하여 세대당 1 5 만원씩으로 그 배로 과다하게 지불하게 한 비리,
아 홉 번 째 : ======= 각종 조합측 행사 총회 소집등에 불법을 자행하기 위해 돈을 주고사서 동원된 연인원 1 만여명에 달하는 인건비 수 억원의 부정 지출한 비리,
열 번 째 : ======= 순수 조합원 (우리 재산 지킴이)측의 각종 행사를 방해, 저지, 무산시키기 위한 개략을 쓰는데 소요된 자금 지출의 부정한 비리,
1 인당 일당 1 5 만원씩을 주고..... 상의용사부대, 장애자부대, 노숙자부대, 북파 공작원 출신부대 (H I D 부대)와, 용역회사에서 일당 2 0 만원씩에 돈을 주고 산 경호요원 허가난 조직폭력 깡패들 "일명" 경비요원들 하푸에 200 명씩 동원,
용역회사에서 일당 1 5 만원에, 결의서 장당 도급제 10 만원씩, 돈을 주고 산 여성 도우미 O / S 요원, 하루에 3 0 0 백명씩 동원, 조합원을 가장한 일당을 주고 산 부녀자 부대, 공인중계사 ( 복덕방 ) 등을 동원해서.......결의서 장당 2 5 만원씩 주고 사 드리는 행위 등을.......비롯,
현대, 대림 건설업체의 직원들 그리고 건설사에서 차출한 깡패부대, 컨설딩회사에서 동원한 진행요원들과, 철거업체에서 동원한 막 노동자 깡패들을 동원하기 위하여 약 3 개월 10 여일 (100 여일)동안 돈을 주고 사드려 부정을 저지르는 데 동원된 연인원이 무려 1 만여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 했었다...........이에 지출된 부정한 비리,
순수 조합원 대표를 납치 강금 폭행 협박 공갈 등을 하기위해,....... 동원된 경비지출에 대한 비리,
열 한 번 째 : ======= 조합 예비비 예산을 30 억원으로 업청나게 과다 책정 해 놓고, 각종 부정비리를 저지르는데 음성자금으로 거의 탕진 해 왔다는 것이다.
그레서 이 모든 부정비리와 불실 경영 등으로 눈앞에 들어난 손실액만 하드라도 그 금액이 천문학적 숫자인 약 5 9 2 억원이 되는 것으로 추산데는 데.....조합원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재산을,....이들은 이돈을 물 쓰듯이 함부로 낭비 해 왔다는 것이다.
이 피해 금액이 우리 조합원들 개개인들에게 분담금으로 돌아오는,...... 세대별로 손해본 피해액은 평균 약 ( 5 9 2 억원 / 1 4 5 0 세대 ) 4 0 8 2 만원씩 추가로 분담금이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비리를 바로 잡자는 데 있다는 것이다,...............
열 두 번 째 : ======= 현 조합집행부쪽에서는...지금 행정적으로 조합이라는 법적으로 아직까지 존속되어 살아있음을 이용하여.....이 우위조건 하나만을 믿고 "또"그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불법적으로.....하나에서 백가지를 편법적 불법으로 속전속결로 밀어 부쳐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해 당사자들인 현대,대림건설들의 흉괴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든 편법을 합리화 하기위해서 단시간네 법적으로 하자 투성인 조합의 현실을 음페하기 위하여......엉터리 대의원회를 긴급 조직하고....모델하우스도 보여주지도 않고.....딴 지역의 어무한데의 모델하우스를 관람 시키는 등으로 기만하여,
분양희망 평형신청에 " 불이익 "을 준다면서 온 갖 협박 공갈로 독촉을 하면서 신청을 받아 동 호수 추첨까지도 벼락치기로 해 치우는 등 이들은 조합원들의 사유재산을 떡 주무르듯 마음되로 일을 처리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또 한편,
여기에 조잡하고 날근 구식의 설계로 인하여 인근 단지 1 3 평형과 비고할때 우리 2 단지 1 5 평형의 시세가 " 관리처분총회 "가 있기 전에는 3 억 6 천만원을유지했었으나 총회이후에는 3 억 2 천 만원대로 폭락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3 억원대로 떨어졌고,.....앞으로도 설계를 변경하지 안으면, 더욱 떨어 질것이라는 데.....그 이유는 재산가치성이 전연 없어진 설계 때문이라고 한다...재산 가치성에서 1 억원까지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조합이 각종 부정비리로 썩어 골마있고, 각가지 방만한 부실 운영을 되고 있으며,.....조합원들에게도 여가지 행패가 심하다는 것이다.
이를 참다 못하여 순수 조합원들이 들고 일어나 " 우리 재산 지킴이 " 팀이 자생하게 대었고.....뜻 있는 조합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활동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고,...순수 조합원 대표로 이광휘 조합원이 선출되기도 했다.
드디어 4 월 24 일 조합원 비상총회가 순수 조합원들에 의해 소집되었고...이자리에서 무려 8 백여명이라는 조합원들이 (서면동의자 포함)모여서 현 조합집행부 임원들을 불신임하고 해임결의을 통과시키고 나섰던 것이였다.
그러자.....,,그제사 다급해진 조합쪽에서는.....불야불야 4월 26일 관리처분총회를 5월15일 연다고, 공고를 하고,......그날부터 조합쪽에서는 오즘 똥을 가리지 못 하고 호떡 집에 불이 붙은 것이였다.
똑같은 날 5 월 1 5 일 ===== " 지킴이 "쪽은 이날 1 시에 배재고등하교에서 임시총회 모임이 있었고,
똑같은 날 5 월 1 5 일 ===== 조합쪽에서는 2 시에 저 송파구 장지동 화광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 모임이 있었다.
이 두곳의 집회는 어느쪽이 많이 모이느냐를 두고 신경을 썻던 것이다.
" 지킴이 "쪽 배재고등학교에서는 3 백 80 여명과 서면동의자 420 여명을 포함해서 약 800 여명이 모여서 모든 의문사항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성실한 설명회가 이루어지는 대 성황으로 이루어 젔었다고 한다.
......한편,........ 조합쪽 화광교회에서는 이날 집회는 굉장했다.
벤드 부대가 동원되여 요란한 음악이 울려 펴 졌고,..... 일당의 돈을 주고 사온 용역회사의 검은 재복을 입은 조직폭력배인 깡패들, 일명 안전요원이 수백명이 화광교회 안밖을 짝 깔려 둘러 싸고 있었고,
역시 용역회사에서 돈을 주고 사온 여성 도우미 O / S 요원 수백명이 안내요원으로 동원되었고, 건설회사에서 진행요원, 철거회사에서 노가다 깡패 꾼들 등 장 꾼들 보다 풍깍쟁이가 더 많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섰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거대한 행사장과 같이 삼엄하기 그지 없었고, 삼엄하다 못해 으시 으시 하기까지 한 분위기 였었다.
그렇게 요란을 떨고 풍성한 잔치상이 차려졌었으나,.....이날의 총회는.....조합원들이 조합을 불신한 남어지 몇명 나오지 않아..............결국은 성원 미달로 무산되고 말았다.....조합장이 울면서 사죄하는 인사 말만 하고 끝내고 말았다.
거러자 "지킴이" 측에서는 재적 조합원 1 4 6 8 명 ( 한양아파트와 상가 포함 )
의 1/3 인 4 9 0 명 보다 많은 5 2 3 명의 순수 조합원들에게 " 임시총회소집요구서 "를 얻어 조합쪽에다가 제출하고 "총회"소집 요구를 했던 것이다.
조합원들의 합법적인 이 요구에 14일 이내로 임시총회를 열어줄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말도 안 데는 온갖 생 트집을 잡아, 돈을 주고 산 O / S 요원을 동원해서 " 철회서 "를 받는 등 온갖 방해만을 일삼아 왔던 것이다.
" 지킴이 " 측에서는 조합쪽에서 14일간이 지나도록 임시총회를 열어주지 않차 부득히하여.....6 월 2 6 일 강동구민회관앞 유진웨딩홀에서 5 2 3 명의 이름으로 순수 조합원들의 임시총회가 열리는 집회가 소집되었던 것이다.
이날 조합쪽에서는 기획된 방해, 저지, 총회를 무산시킬 목적으로 온갖 흉괴의 음모가 자행되었던 것이다........아니나 다를까.......조합장 홍현희와 총무이사 홍승권 이사 차완길등이 주동이 되어.....
이들이 직접 진두지휘 하는 가운데서...6/70 년대 쓰던 술수인 정체 불명의 깡패들을 수 백명 동원 함과, 조합원을 가장한 일당을 주고 동원된 부녀자 부대들이 회의장을 둘러싸고 추럭까지 동원하여,
출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접수대를 뒤엎고 서류를 강탈하는 등 회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조합원들이 회의장에 들어 올수 없도록 만들어.......결국은
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결국은 그 집회가 무산되자 전체 조합원들은 회의를 다음으로 연기하는것만 결의를 하고, 다음 임시총회 장소는 강동경찰서 운동장에서 열기로 하고 끝 났던 것이다.
그레서 " 지킴이 "쪽에서는 연기된 임시총회를 즉시 7 월 10 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오후 4 시에 열기로 하고,.....여기에는 그날 성원을 마추기위헤서 조합원들이 당일 회의에 참석을 못하는 조합원들에게,
" 서면결의서 "를 미리 받아 과반수 이상을 받아야 회의가 성립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조합원들로 부터 " 서면결의서 "를 받는 작업을 륜번제 자원봉사자 들이 나와서 받으로 다녔던 것이다.
" 지킴이 "쪽에는 조합원들이 이미 전부 이주를 하고 전국으로 허터져 있는 상태에서 조합원들에 대한 자료가 전연 없었고,.....조합원들의 명단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조합원들에게 물어물어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물어물어 명단을 작성하고....." 서면결의서 "를 받으로 다녔던 것이다.
조합쪽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능적인 방해 공작을 펴 왔었다.
설계변경을 하면 설계기간이 몇십개월 걸린다느니,......공사가 지연되면 개발이익 환수금 문제에 걸린다 느니,.....바렌다가 없어진다느니, 설계변경하면 일반분양수이 몇 백 채가 즐어든다느니,
사업지연에 따르는 연체이자 분담금이 어떠니 하다가 안되니까 ..... 나중에는..... 지킴이 대표가 건설사에게 1 0 억원을 요구했다고 모의 음해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인격적 명예를 추락시키는 등,
이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방해 음해공작으로 조합원들을 기만해왔기 때문에 정말 힘들게 조합원들에게 " 서면결의서 "를 받아 왔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 지킴이 "쪽에서는 총회 하루 전날까지 기적적이라 할수 있는 회의 정족수인 7 3 4 명의 과반수에서 7 2 4 명의 단 열명이 부족한 " 서면결의서 "를 단 한장의 부정이나 단 한장의 하자가 없는 순수 조합원들로 부터
" 서면결의서 "를 받아내었 던 것이다.......대 성공이 였다.......기쁨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임시총회 당일날 성원 점검에서.....수 백명의 참석자 가운데서....." 서면결의서 "와 중복이 되지 않는 순수 조합원 정상적인 참석자 2 7 명의 참석증을 받아 과반수에 1 7 명을 넘긴 7 5 1 명으로서 과반수를 넘긴 기적을 이루어 났던 것이다,
그날 그 날리통에서도 자원 봉사자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었다는 것이다.
============ 7 월 1 0 일 !! 날이 밝았다 !!, =============
이날 현 조합집행부쪽에서 기상천외한 일을 저질르고 말았던 것이다 !!.
이날 오전 10 시 53분경 강동구 길동 어느 골목길에서.....조합장 홍현희, 총무이사 홍승권, 이사 차완길, 단 1명밖게없는 대의원 이경주 외 철거업체 노가다 깡패들과, 돈주고 사온 정체불명의 깡패 소위 안전요원들과, 일당을 주고 사온 조합원을 가장한 부녀자 부대원들 패거리 일당 수십명이,
이날 있을.....순수 조합원 임시총회를 무산시키려는 목적으로..........조합장 홍현희가 직접 진두지휘 하면서...........이들 일당들이 사전에 치밀한 모의 계획한되로.....일제히 기습적으로 습격하여...막가파식으로,
달려드러 백주 대낮에 노상에서 조합원 대표 이광휘를 강제납치....... 약 4 시간이상 동안을 강금 협박공갈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 지킴이 " 팀이 있으므로 인하여,.....조합에 1 0 0 0 억원의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한 변상을 하라는 내용의 각서를 강제로 쓰라는 등의, 사전모의, 강제납치, 강금,협박, 공갈, 집단폭행, 허위사실 날조 류포, 명예훼손 등으로, 막가파식 살인적 행동으로 욱박질러 가면서,
1 차 진단 전치 3 주일의 상처를 입혔고,...여기에서 뜯어 말리던 백승학 조합원에게 전치 4 주일의 상해를 입혔던 것이다...그 외에도 뜯어 말리던 다수 조합원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해 많은 상해를 입혔던 것이다.
그 후 조합쪽에 끈 질긴 구어쌈기 개략에 말려들어,
피해자 백승학은 등 몇명이 거금의 합의금을 받고 고소 취하장을 써 주고 말았다는 것이다. ....... 그리고 지킴이 쪽에 자원봉사자로 스스로 나와 일하든 열성분자로 가장하던 몇몇 조함원이 돈 몇푼에 눈알이 뒤집어져 현 조합집행부에 금전에 매수되어.......
그 중에는 조합쪽에서 돈을 주고 미리 심어 놓은 고정 간첩이........ 지킴이 쪽을 깜쪽같이 속이고 조합쪽을 비방하면서 열성분자로 위장하고 활동을 한적이 있는 자가 약 5 명이나 있었다고 한다.
순수 조합원의 지킴이쪽을 배신하고.......달아나는 불쌍한 인간들도 나왔다는 것이다.......비밀은 결코 숨겨지지 않고 들통 나게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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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납치 강금되었던 이광휘 대표는 서울 경찰청 기동대가 출동해서 지킴이 대표 이광휘가 불법 강금 4 시간 만에 구출 되었고,........강동경찰서에 신변보호를 받으면서 피해자 진술조서를 받고......4 시 30 분경에.......경찰서장님의 특별 배려로 경찰의 경호를 받으면서 회의장에 당도했었다.
회의장은 조합쪽에서 미리 동원한 상의용사원들, 장애자, 노숙자, 북파 공작원출신들( 일명 HID 출신 ), 조합원을 가장한 부녀자들, 용역되어온 경비요원들이라는 깡패들, 철거업체에서 동원한 조폭 깡패들, 등 수백명이 1 층에서 3 층까지 모두 미리 점령하여 진을 치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었기에,
어떤 방법이 없자...경찰의 동의를 얻어.....부득히 경찰에 보호를 받아 회의장 복도 현관 계단에서 임시총회를 진행하여 7 5 1명 ( 서면결의서포함 )의 성원 보고와.......... 본 총회가 합법적으로........총회가 성립됨을 선포하고.....모든 의제를 순서되로 통과시키고............일정을 모두 맟치고 다시 강동경찰서로 가서.....신변 보호를 받으며서 병원에 입원 했던 것이다.
======= ( 납치 강금 폭행 사건과 임시총회 개최에 대한 증거품으로 동영상
사진을 C/D로 제시 함. ) =========
그 이후 경찰에 의해 1 1 명이 납치 사건에 현행범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조합장 홍현희와 총무이사 홍승권은 모든것을 아랫 사람 이사 차완길과, 조합에 단 한사람밖에 없던 대의원 이경주에게.....사건을 몽땅 덥어 쒸우고,
현장에서 총 지휘한 두 두목 괴수들은 교모한 로비로 빠져 나오게하는 음모의술수를 쓰고 불구속 입건되었고,...차완길과 이경주 2 명만 구속되었고, 남어지 9 명은 불구속 조사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 7 월 1 8 일 관리처분총회, ==============
현 조합집행부에서는 임시총회를 연다고 공고를 해 놓고는,
관리처분총회를 열어 엉터리로 성원보고를 하고는 모든것은 책자에 있는 그 대로 통과 되었다고 일사철리로 얼룽뚱땅 해 치우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총회를 열기 위해서 어떤 방법의 편법을 동원했는가 하면.?.
용역회사에 거금의 일당을 주고 사 들인 여자 도우미 O / S 요원을... 하루에 3 0 0 명씩 연인원 4 5 0 0 명을 동원해서 1인당 15만원씩에 일당에 한장당 10 만원씩의 도급제로 " 서면결의서 "를 받아 오도록 혈안이 되었섰다,
하다 하다가 않 되니까.........현대,대림건설에서는 직원들을 풀어서 직접 사업설명을 해 준다는 구실로........집집마다 수박, 빵과 떡, 케익, 쥬스, 쇄고기, 전자제품 밐셔기, 지방에 사는 조합원들에게는 항공권과 리무진 승용차까지 동원하는 물량 공세까지 펴면서 " 서면결의서 "를 받으로 다녔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않되니까.!!!
( 1 ). ========= 이들은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서.......미리 자기의사를 반대 찬성 한다는 란을 만들어서 회의장에서의 찬반 다수 결과는 상관없이 미리 의사를 정하는 " 서면결의서 "에 정하여 제출하는 " 서면결의서 "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의제에 따라서 당일 회의장에서 심의 토론 과정에 따라서 찬반을 가릴적에 어느쪽이든지 많은 쪽에 산출되는 것이 회의 표결의 정의인 것이므로,
미리 찬성나 반대표로 표시하고 회의에 임한다는 것은 표결의 정의와 의사진행 원칙에 모순된 행위로서 단순 정족수를 체우기 위한 수단은 조합원들을 기만한 행위이며 또한 정족수를 체우기 위한 수단의 사고는 잘 못 된 사고방식이고, 또 편법을 이용한 조합원들을 기만한 것이다.
( 2 ). ========= 한 친목회의 총무란 자가 한사람이 위임장도 없이 여러사람의 " 서면결의서 "를 대필해서 무더기 단체으로 제출해서는 않되는 일이다.
( 3 ). ========= 남의 " 서면결의서 "를 막도장을 새겨서, 임의로 서류를 작성하여 도장을 찍어서 제출하는 행위는 있을수 없는 위법 행위이다.
( 4 ). ========= " 서면결의서 "를 "갑"에게도 해 주고 "을"에게도 해 주었다면 그 효력은 먼져 해준 쪽이 우선권이 있다 하겠으나,....양쪽다 동시 효력이 있다면, 양쪽의 의사가 다르므로 양쪽으로 제출한 서류는 모두가 다 무효가 되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5 ). ========= 건설 예정자 ( 가계약 상태에 있는다 )쪽에서 직원들이 나서서 각종 물량공세를 피면서 조합원들의 의사를 유인하는 행위는 조합원들의 재산상에 이해관계상에 제 3 자 개입임으로 불개입이 원칙이므로.....이는 바로 재산권에 침해에 행위로 보아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이 현 조합집행부와 " 우리 재산 지킴이 "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 한쪽은 지금 현제까지는 법적인 인가난 조합으로서 막강한 돈과 권력의 베경을 가지고 부정과 편법의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기존 세력이다.....부정부폐로 썩어 골마있는 조합쪽과 시공에 이해 관계가 얼켜있는 당사자들이다.
======= 다른 한쪽은 =======
모든 부정부폐된 조합을 바로 잡아보겠다는 불의에 대항하는 순수 조합원들의 자원봉사자들의 구성체이다.( 우리재산지킴이 )
막강한 돈에 위력, 막강한 권력, 전문 해결사를 두고, 전문 로비리스트 요원을 두고, 전문 합동 변호사 크럽을 두고 있는 현대, 대림건설사와,.......이들에게 코가 끼어 끌려다니며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현 조합집행부의 힘에 억 눌려, 그 대항책을 잃고 속수무책으로 곤역을 치르고 있는,
" 순수 조합원들의 조직인 재산 지킴이 " 팀은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이 사회는 어느편에 서서 시시비비를 가려 주어야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서민들의 순수한 정의 팀과 ........권력과 돈에 힘을 가진 썩은 세력인 부정과 부폐를 일삼는 현 조합 부류와.........어느쪽에 힘이 되어 줄것인가를 결정 해 주시기를 비는 바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법정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는 듯하다.....법정에서 정의의 편이 이길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
이 문제를 해결 해줄 정의의 사회 단체의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사실을 확인 하셔서 정밀하고 정확한 분석을 해 주기기를 바란다, !!!,.........이글을 올린 사람은 정의를 밝혀달라고 사회만인에게 고발하는 무명인,
................감사 합니다..............고발 기사를 쓴이 ( 011-305-3878 가명 한승엽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