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아주 짧은 시간이 지난 후...
지금의 1차 탈락은
오히려 SBS의 영광이 되어
온국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보답을 천배만배로 받으실 것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눈을 부릅뜨고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놓고 노무현만세를 부르지 않으면
방송이든, 신문이든, 종교든, 뭐든
숨통을 끊어버리겠다고 발악하는
노무현 정권의 더러운 짓거리들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SBS를 협박하는 이유가 뭔지!
노무현 찬송가를
미지근하게!
맘에 안들게!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 미지근함 조차도 용납못하는 노무현정권!
유사이래의 그 어떤 독재보다 더 유치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