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드를 사용해 상당히 황당한 꼴을 당했죠
가맹점과 카드회사 간의 불법 가맹등록 때문에 소비자인제가 카드가 정지된 거죠
카드회사의 주장에 의하면 물건을 구매할때마다 카드가맹점의 사업자등록증을 들여다 봐야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결과만 얻었을뿐 제카드는 아직 정지상태입니다
금액이 좀 컸고 제가 카드를 다른사람에게 양도해서 생긴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카드한도내에서 사용을 했고 그 카드사용건에대해서는 연체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드회사 직원의 불쾌한 대화가 오간후 제 개인 홈페이지며 그 카드자사 홈피에 글을 올려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카드 사용을 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가야 카드 거래를 잘 하게되면 세금 포탈의 문제도 해결되고 그만큼 카드가맹점들에게 세금을 물을수 있으니까 좋겠죠 카드회사는 문제가 발생하면 가맹점과 고객 반반의 책임으로 떠 넘기면 일이 해결 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서민들이 생활은 그게 아니죠 그 카드를 사용하는것 자체가 빚이라는걸 잊고 사는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문제죠 국가가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세금을 많이 물리기위해 그외 갖가지 이유로 카드사용을 부추킨것이 지금의 가게부채에 많은 일익을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지금부터라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카드사용에 한해서는 다 갚고 모든걸 없애려구요 시민 한사람한사람이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안될게 없다고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다시한번 시작해 보자구요
국민들의 가게빚이 너무 많이늘어났다는거 국제적으로도 챙피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