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구금된후 풀려난 직원들이 비행기에서내려 입국하는장면과 입국장을 거쳐서 들어오는 장면, 그리고 가족과 재회하는장면등을 모두 흐림처리하였는데 기억이 않나는데 다른 어느 언론사에서는 모두 정상화면으로 보도했는데 왜 sbs는 흐림처리하는겁니까 ?
몇년전에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아프리카 국가를 여행하다 그곳 무장 괴한들에게 우리나라 여성 한명이 납치 억류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국민 여러명도 그곳을 여행하다 우리나라여성과 같이 억류되어, 프랑스특수부대원들에 의해 모두 구출되었으나 부대원 몇명이 괴한들총에 맞아 사망한사건에서 프랑스언론은 다른 외국처럼 구출된 자국국민 모두의 이름과 얼굴 공개하고 비행장에 도착한 구출된 사람들 모두 근접해서 정상화면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언론은 구출된 한국여성을 a씨라고 하고 얼굴은 모자이크했습니다.
선진국,후진국할것없이 외국인들도 왜 한국언론은 이렇게 흐림처리하느냐고 하면서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나는 한국이 매력적이고 소프트파워가 강한 선진 민주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언론은 어둠속에서 나와 정직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