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캐롯자동차 손해보험사에서 보험가입 유도 하여 모바일과 유트뷰. 네이버에 자동차 보험 허위 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귀 끝까지 판다에서 조사하시어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속는 일이 없고 이에 따른 타 자동차 손해 보험사가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파헤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위 광고 사례
1.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해서 탄만큼만 낸다.” 허위 광고
이는 사실과 다름니다. 실제로는 기본 보험료 더하기 주행거리만큼의 보험료가 추가 됩니다. 제기 부담힌 보험료만 보더라도 7월 자동차 보험료가 기본 보험 료는 50,320원인데 주행거리 보험료는 26,310원입니다. 주행거리 보험료 보다 기본 보험료가 훨씬 배이상 더 많은데도 마치 자동차 운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것처럼 허위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이 허위 광고는 현재 유투브에서도 광고하고 네이버에서는 우측 상단에 “주행데이터 자동측정 (특약) 캐롯플러그”를 클릭하면 “캐롯 플러그안전하게 지켜 드려요” 아래 3번 째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해서 탄 만큼만 내요”라고 지금도 광고 하고 있습 니다.
이 광고도 기본 보험 주행거리만큼 보험료= 납부 보험료 라고 광고를 시정 해 야 합니다.
2. “잘 타면 한번 더 환급반고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보험료 결재 방식은 내가 원하는 대로”허위 광고
이 광고는 ‘t-map 안전운전에 가입하고 6개월 내에 500km 이상 주행하고 안 전운전 점수 70점 이상이면 보험료를 최대 20%까자 할인해준다고 하며 보험 료 납부도 내가 원하는 방식 즉 월납형. 년납형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결재 방 식을 해 준다는 허위 광고입니다.
실제로 t-map 안전 운전에 가입을 하고 500km 이상 주행하고 안전운행점수 92점 까지 나와서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 해달고 하니 보험료 결재 방식이 월납형은 안되고 년 납형이면서 선납형만 된다고 합니다.
광고대로라면 ‘t-map 안전운전에 가입하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이면 월납 형이던 년납형이던 선납형이던 후납현이던 무조건 보험료 할인을 해줘야 하는 데 캐롯 손해보험사에선 허위 광고로 안전운전을 해도 보험 할인 혜택은 주지 도 않으면서 보험가입자만 끌어 모으는 사례입니다.
또한 보험 결재 방식도 내 맘대로라면 t-map 안전운전에 가입하여 보험료 할 인이던 아니던 결재방식을 내 맘대로 해야 하는데 안전운전 가입해서 보험할인 혜택은 월납형은 안된다고 합니다. 이도 허위 광고 입니다
3. 이를 2021. 7. 16.에 국민신문고 민원접수 번호 1aa-2107-0762742 금융감독 원에 광고 시정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하였으나 캐롯보험사에서는 전화로 시정 한다는 약속을 하고서는 지금까지 허위 광고를 하여 보험자를 끌어 모으고 소 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4. 이광고 시정을 위해 25.06.29. 국민신문고 접수번호 1aa-2506-1161465로 광 고 중단 요청을 하였으나 금융감독위원회에서는 이 민원을 캐롯손해보험사로 이첩시켜 스스로 시정하도록 방관하고 있으면 캐롯손해보험사에선 광고를 새로 제작하더라도 허위광고는 일단 내려야 하는데 내리지도 않고 처리기한만 연장 하고 있으며 그결과 소비자만 속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