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려고 기상캐스터 이름까지 찾았음. 남유진캐스터 일기예보하면서 몸을 왜이리 비비꼬면서 손도 가만있지 못하고..방송 3사중에 sbs가 제일 중립적이라 생각하고 제일 먼저 찾아보는데 날씨나올때마다 다른방송사로 채널 돌립니다.(시간안맞으면 타방송사 못보고 짜증나는거참고 남유진캐스터 날씨봅니다) mbc,kbs 기상캐스터 보시면 말하는톤도 깔끔하고 손짓도 최소한으로 해서 시청하는데 거슬림하나없습니다 오히려 날씨 찾아봅니다.
남유진캐스터 허리 베베꼬꼬 손도 가만있질못하고.. 날씨 집중해서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멘트할때 '에~' 하는거 관계자분들은 모르시나요? 일반인인 제가 다 들리는데.. 마지막에 '날씨였습니다' 할때 톤도 떨리고.. 다른분으로 교체안될까요? 채널돌리기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