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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라는 키워드를 사용한 것에 대해 항의합니다.

파죽지세 : 세력이 강하여 대적(大敵)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
"기선을 잡은 아군(我軍)은 ∼로 적진을 돌파했다"

어떻게 화재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강누데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가 있죠?
방송사가 이런 실수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해당 보도를 담당한 책임자에게 책임을 요구합니다.
국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