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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의 사기행각"을 낱낱히 폭로"합니다,



1.TV선전과 각종매스컴을 통하여 업계 최저의 수수료율을 내새워 투자자 들을 유인"한뒤

얼마후"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감추어진 공시"만 달랑 한채"0.0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파렴치함'을 일삼아 왔으며....



또한"본인의 경우에는 계좌약정시"에도 분명히 신규고객의 경우 초저3개월에서 6개월까지

0.029%의 수수료율을 적용 한다고 하여 계좌를 개설하여 주식거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거래시에는 무려"2배에 가까운0.0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자사"의 이익과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시켜온점,



2.자사"홈피가 타증권사 홈피에 비해 너무도 복잡난해"하고 그중"여러사용기능 들에 대해서는

고객이 일일이 전화를 걸어 그 화면고유번호를 문의'하여 거래를 해올수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자사 홈피"의 기능들 이나 그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이나 어떠한 설명서 조차도 배부"해 주지 않은채"

마치"목마른자가 우물을 파 라는 식의 똥"배짱으로 고객들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왔음에도 그것 만으로도 부족 하였던지,



타"증권사 홈피에는 전혀 있지도 않은 감추어진 설정"으로 고객의 희망"주문가 접수에 상관없이

고객이 일단"주문만 넣으면 주문 당시의 현재가로 무조건 체결"되도록 하는 설정"을 자기들 임의"대로 해놓은채"

고객에게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어떠한 설명도 없는 파렴치한 사기수법" 자사의이익과 고객의 손실을 극대화 시켜온점,



또한"이러한 파렴치한 수법에 대하여 고객이 뒤늦게서야 눈치"채고 그 설정"법을 문의"하고 항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도 반쪽"짜리 설정"법만을 알려주어 고객을 조롱"하고 재차"손실을 안겨준점,



3.그리고 이러한 수법"에 의한 수수료 징수"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주가"가 대폭 하락하여 장"이 시작 되기전" 이나 또는"기관과 투신사가 대량매물을 쏟아내기 직전"

그리고 주가변동이 극심"하기 직전등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맟추어 고객이 사용중인 대투증권 홈피 상에서

완전 작동불능 상태의 오류가 발생되어 고객으로서는 전전긍긍"하다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어렵게 로그인을 종료한 뒤

다시 재접속을 하여 종합지수 및 보유종목의 지수를 확인해 보면,



그 틈에 기관과 대투증권과 같은 투신사 들의 대량매도"로 아주 폭락"해 있기가 다반사"였던점,



4.더불어 이러한 대투증권 측의 의도된 농간"인듯한 현상들로 인한 엄청난 손실과 고통에 견디다 못하여

여러차례의 시정요구와 문의"에도 시정되어지지 않아 강력한 항의"를 한 뒤 부터는 여지없이 더욱 심각하고

다양한 방법의 오류발생 및 기타의 정상적인 거래를 방해하는 여러 현상들이 발생하며 고객을 괴롭히는점,



5.또한"미수금 사용에 있어서도 자사"홈피의 설정만 변경하면 가능한 일임에도 ,

저의 투자금이 1.2백만원의 소액이었을 경우에는 미수금 사용이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걸리는 사항"이라는

거짓"으로 미수금 사용을 저지"하더니,



저의 투자금이 약3천만원이 넘은 시점에서는 마치"선심이라도 쓰듯이 지점직원이 또다른 거짓"으로

자신이 본사에 연락하여 미수금을 사용 할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약 일주일의 시일이 소요"될것이라 하여

그 거짓에 놀아나 거래를 해오던중 ,



우연히 거래과정의 본점과의 통화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은 이러한 미수금 사용이 대투증권 홈피"상의

일부기능 설정"만 바꾸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손쉬운 일 이었음,



더불어 이러한 미수금 사용에 대한 결제일에 대한 이몸"의 수차례 문의"에 대하여 분명히 3일 뒤에

이루어 진다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 하고"자기들 멋대로 아무때나 미수금"을 회수 하여 자사"의

이익과 고객을 손실을 극대화 시켜온점,



6 .그리고 이러한 사기수법"에 당한 고객이 그 엄청난 손실과 고통에 견디다 못하여 대투증권 감사실에

시정"을 요구 하여도 정"억울하면 거래소에 민원'을 제기 하라는 똥"배짱으로만 일관하여,



피해고객이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하여 금감원에서 저의 민원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명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마저도 불응 한채"오히려 피해고객을 두번 죽이려는 의도"의

소송을 제기"해 놓은점,



7.더불어 이러한 금감원의 민원 처리과정이 약자인 피해고객의 편의"보다는 그 동안 사기행각을 일삼아온

대투증권 측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자세와 담당자 들의 조소"어린 말투와 비호"하는 발언등이,



이몸"이 분노를 삭일 길이 없어 직접 상경"하여 1인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목격"하였듯이

금감원의 본관이 바로 대투증권 옆 건물 인점과 별관"이 대투증권사 건물안에 위치하고 있는점

등 밀접한 관계"에서 비롯되어지는 부조리"는 아닌가 싶은점,



8.대한투자증권 측에서는 위"내용의 다양한 모든 사기수법"으로 저의 경우 2004년 3월말경 부터5월초경

약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저에게 무려 2500 만원 정도의 엄청난 금전적 손실과 고통을 안겨준점,





9.위 내용의 결과들로 인하여 대투증권 대표이사 에게 자세한 경위라도 알리고 시정"을 요구하려 하여도

대투증권 측은 뭐?가 그리도 감출것이 많은지 하다못해 대표이사 전화번호 조차도 알려주지를 않는점과



대투증권사는 타증권사 대표이사의 이메일 주소와 같은 대표이사 이메일주소 조차도 없으며,



심지어는 저의 상경"시위전 면담을 요청"하여도 부하직원 들 선에서 차단"시켜 왔으며,



1인 시위 중에도 대투증권 대표이사 및 임원 들은 얼마나 뻔뻔"하던지 바로 자신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문전"바로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음에도 아예"애써 외면'하려는 듯 눈길조차도 주지 않는 철면피 들인점

등으로 보아 이러한 대투증권 측의 다양한 수법의 파렴치한 사기행각은 대표이사의 지시하"에 전 직원이

똘똘뭉쳐 이루어낸 사기행각"의 전모"가 아닌가 싶은점,



10.대한투자증권 측의 다양한 수법의 사기행각"과 그 파렴치함은 너무도 다양"했었고 그 횟수 가 많아

일일이 이내용에 모두를 수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에 별도"파일로 첨부"하오니.



대한투자증권사의 파렴치한 만행 및 사기행각" 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첨부"파일의 내용을 참고 하여 주시옵기를 알려 드리오며...



아울러 저는 사기행각의 지존"대한투자증권은 물론 각종"고질적인 병폐"들로 사기행각 및 파렴치함을 일삼아 왔던

각 증권사 를 비롯하여 썩어빠진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바로잡혀지거나 아예"폐쇄 되는 그 날 까지

저의 외로운 투쟁"을 멈추지 않을 생각 이오며,



더불어" 저와 같은 피해사례나 썩어빠진 대한민국 금융계의 부조리 등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힘"을

규합"하여 집단 대응 및 집단 소송도 불사"할 각오 이오니 많은 분 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 드리겠읍니다,^^*





성명: 천 왕의 핸드폰:011-378-8817



주소: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2반 417번지



이메일:0520jin@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