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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썩은 마음...

국민들의 부정부패가 너무 무감각한 상태에서



자행 되는걸 보면 정신적인 선진사회의 구현은 아직 멀었고



물질적 풍요속에 편리한 삶 속에는 살고 있다



온통 이사회는 어느분야 어느회사든 우리 인간이 그 분야에 숙련되면



먼저 적당히 일하고 편해지는 방법을 찾게되고 쉽게 재물[돈]을



취하는 편법을 먼저 연구하여 구하는 못된 인간성이 우리 사회의



기저에 흐르고 있다



이런 생각을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지 않고는 선진국의 정직하고



합리적인 정신사고를 따라 갈수 없을 것이다



우선 정부가 경제에 매진하여 경제 발전에 전념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그에 상응한 발전 만큼 건전한 기업정신과 건전한 직업관 건강한 사회



일원 으로서의 깨끗하고 편법으로 남을 속이지 않는 국민을 양성하는



교육이 근본부터 잘못 되고 뒤틀린 결과에서 기인 한다고 본다



어려서 부터 영어 수학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성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고 본다 먼저 사람을 만들고 지식이 필요하지 불량한 양심의 토대위에



학박사 의사 검판사가 되어 봐야 그사회는 항상 이런 부정 부패한 공무원



군대가 나올수 밖에 없다 사건 사고의 악순환만 불러올 뿐이다



한심한 이나라는 거의 15시간여를 학교나 학원에 잡아 두면서 공부의



기계를 만들었지 바른 심성을 키우는 윤리 과목마저 내가 알기로는 없애버리고



국영수에 밀려 자취를 감춘걸로 알고 있다



어려서 몸에 벤 예절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양친이 직장생활하니 가정에서



못해주는 부정한 방법이 아니라 정당한 정도로 살아가는 생활을 학교나



유치원이 철저하게 어려서부터 각인을 시켜주는 교육만이 이런부정 부패를



척결하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이런 조기교육을 통한 적은 돈으로 이런 부정 부패를 뽑지 못하면



국가가 치러야 하는 부패로 인한 손실은 엄청나게 클수도 있다는것을



정부는 명심 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