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과학과 04학번 전순표라고 합니다.
저희는 실기를 보고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년도부터는 학교측에서 저희 과의 특성에 맞지않는 신입생을선발하지않나, 학생들의 수업권을 무시한체 교수가 없는 전공수업을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배우고자 대학에 들어왔는데 학생들을 무시해되 되는겁니까?
그래서 저희는 서명운동과 대학본부 앞에서 수업권을 보장하라는 함성을 목이쉬라 외쳤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속수무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의 건강과 체육발전에 힘이 되고자 진학한
대학에 하루빨리 학문을 연마하여야 하는데 이렇게 수업을 듣지 못한체 방치해두는 대학측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모든 분들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진짜로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