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 양 태영선수 "금메달되찾기" 서명운동에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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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미
최정미
작성
2004.09.0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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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기를 펼치고도 심판의 오심 때문에 금메달을 미국의 폴햄 선수에게 빼앗긴 올림픽 체조 양 태영 선수의 금메달을 되찾기 위해 지금 국내외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판의 잘못된 판정이 더 이상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선수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한국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지금 양 태영선수 "금메달되찾기" 서명운동에 동참을 합시다.
서명하기 ▶▶ http://news.kbs.co.kr/bbs/exec/ps00405.php?bid=162&sec=&page=1&keyword_type=&keyword=
투표하기 ▶▶ http://www.nbcolympics.com/index.html
현재 미국 올림픽위원회 nbc올림픽스 투표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onceding that a judging mistake prevented South Korea's Yang Tae Young from winning all-around gold ahead of Paul Hamm, gymnastics' governing body (FIG) has asked Hamm to voluntarily give up is medal. What should Hamm do?
1. Keep his gold medal (폴이 그냥 갖는다) 57.2%
2. Give his gold medal to Yang (양태영선수에게 금메달을 양도한다) 19.8%
3. Request that two golds be awarded (공동수상한다) 23%
Total votes: 8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