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요번엔 여고생이 또 감전되다니 초등생도 감전되사망하고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교조는 NEIS 때문에 학생인권운운했지만, NEIS 학생인권운운은
핑계에 불과한가보다. 얼마전에도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감전되
사망했는대 또 이번엔 여고생마저 학교에서 감전되 사망하다니,
정말 안타깝고 피눈물분통터진다는 말 밖에 할수없겠다.
정말 어른들은 말로만 학생인권운운하지말고 제발 학교내에서의 안전에
힘써줬으면 한다. 아참 학교가 얼마나 위험한곳인지 말하자면
내가 고등학교다니던 시절에 내 모교에서 학교신축공사를 방학이 끝날때도
해서 정말 학교가 위험천만이었다. 제발 이러지 말았으면 한다.
그나저나 학교에서 어이없게 고인이 된 여고생의 영혼은 얼마나 분노를 할까생각하면
정말 피눈물난다. 그리고 요번사건에 대해서는 학교측에서 감전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고생학부모님들께 위자료를 국가와 학교에서 청구해야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