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중계가 우리나라가 메달 따는 종목으로만 편중되었다.
구기종목의 결승전은 우리나라가 하지 않더라도 세계적 관심이 있는 것이므로 중계를 해 주었어야 한다
특히 테니스 복식 결승전이 명승부로서 칠레에게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준 경기였다는데 지금이라도 보여주었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잘 못하는 종목이라도 다양하게 중계를 해 주었으면 한다.
특히 농구나 배구 결승전같은 빅매치는 위성에서라도 생중계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경기뿐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들이 뛰는 모습도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금메달 딴 경기만 재탕 삼탕 하는것은 꼭 개선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