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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거짓」을 이기기 위해 한 번쯤은,「상식 밖의 진실」에 무릎 꿇어 보십시오.

◈「상식 밖의 거짓」을 이기기 위해 한 번쯤은,「상식 밖의 진실」에 무릎 꿇어 보십시오.



상식이란, 주위 사람들이 평범하게 알고 있는 지식이고, 진실이란 모든 만물(만사)의 실질적인 참형상(정답)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인의 글을 읽은 한 네티즌이 "틀린말 없어보인다만 알쏭달쏭한 다틀린말" 이란 묘한 표현으로 본인의 글을 판정한 것을 보았습니다. "틀린 말 없어 보인다" 까지는 그 사람의 참 형상되는 영혼의 반응이고, "알쏭달쏭한 다 틀린 말" 까지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주위에 산재하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들에 비추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상식 밖의 진실"들을 무시함으로 말미암아 원인 모를 저주와 재앙과 환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원인 모를 저주와 재앙과 환란" 즉 자동차가 고장이 나도 무엇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지... 즉 고장난 부위를 발견하여 고치지 못하는 것처럼,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자동차도 어찌하여 노무현이라는 고장을 고치지(이기지) 못하고 덜커덕 거리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을 기준법처럼 존중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식도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식 안에 진실이 없고 상식 바깥에 진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식 바깥에 놓여 있는 진실을 취할 때에는 지구의 괘도를 이탈할 때의 강력한 힘처럼, 지금껏 알고 있는 상식의 괘도에서 과감히 떨쳐나가는 용기와 힘이 있어야 합니다.



반만년 인류 역사는 인간이 개발한 상식으로 지상낙원을 이룩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면 할수록 낙원과는 거리가 먼 쓰레기 집하장으로 지구와 인간심령을 더럽히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상식 안에서는 낙원을 조성할 힘과 지혜가 없고 인간 상식 바깥,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만 낙원의 진실이 존재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상식 바깥에 낙원의 진실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은, 인간의 기본 심성(시스템)이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추정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기본 심성이 죄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 인간의 이성으로 개발되는 모든 상식은 잘못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잘못된 인간의 상식의 틀을 깨뜨리고 올바른 심성으로 살아나가는 길을 제시한 것이 바로 "상식 밖의 진실"을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일례로 "사람은 영생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통 사람들은 "상식 밖의 거짓"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상식 밖의 거짓"을 말한 것이 아니라, "상식 밖의 진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 당연히 죽는 것을 상식으로 인정하나, 예수님은 사람이 죽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지은 범죄 때문이며, 하나님께 지은 범죄를 탕감받고 의로운 일을 하게 되면 영생하게 되는 것이 생명의 참된 진실임을 아는 분입니다. 생명의 궁극적 목적은 영생일 뿐, 생명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가 되는 죽음이 어찌 목적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인간이 태어나면 반드시 죽게 된다는 통설(通說), 곧 상식은 "상식 밖의 거짓"이며, 인간은 영생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상식 밖의 진실"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엄존한 기본 상식, 그것은 북쪽의 김일성 숭배사상과 남쪽의 박정희 숭배사상입니다. 이 기본적인 상식을 뛰어넘은 노무현의 친북반미 통치행위, 그것은 대한민국 지성인(국민)으로서도 납득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통치자로서도 가당치 않는 "상식 밖의 거짓" 행위입니다. 이러한 노무현의 "상식 밖의 거짓" 통치행위를 이 땅의 지성인들과 국민들이 지금껏 전해 내려온 기본 상식, 곧 박정희 숭배사상으로만 이기려고 하니 더욱 더 가관입니다.



"상식 밖의 거짓" 곧 몰상식한 사건은 오직 "상식 밖의 진실" 곧 예수님의 교훈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주야장창 성경과 하나님을 근거로 모든 말을 하는 이유가 바로 "상식 밖의 거짓"을 이기는 길은 오직 "상식 밖의 진실"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여러분들의 투쟁방식(상식)에서 벗어나 전도행위와 같은 언어로만 노무현 정권을 대항하는 것은 바로 "상식 밖의 진실"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껏 주위에서 보고 듣고 배워 알고 있는 상식 바깥에,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나라 이 민족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엄연한) 진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껏 배워 알고 있는 그 상식의 궤도에서 벗어난다는 것, 그것은 악마의 자존심으로는 도저히 거부감을 느껴 행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존심은 "양반이 물에 빠져도 개 헤엄으로는 살아나지 않겠다" 하는 헛된 자존심입니다. 나라와 민족이 망할지라도 개 헤엄으로는 구원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성립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개 헤엄보다도 더한 멸시와 천대와 참혹한 패배의 누명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우리들을 위하여 자신의 자존심, 곧 하나님 아들의 권위를 다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파 진영에 속한 여러분들도 "상식 밖의 거짓"으로 만신창이가 된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 한 번쯤 예수님처럼 "상식 밖의 진실"에 무릎을 꿇는 치욕(거부감)을 감수해 보시길 원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