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공기총용의 탄인 연지탄은
한군데 회사 에서 나옵니다. 앞모양만 틀리구요.
아나운서의 그래서 이런다는 말투.....
"공기총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왜 그렇게 잦은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공기총 탄환 대부분이 불법탄환이었다는 게 SBS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무슨 애기 인지요...탄이 불법이라서 사고가 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기자의 허황된 특종 욕심에 빛어낸 웃기지도 않는 보도 라고 생각 합니다.
법규 관련 글 한번이라도 보고 방송 하셨나요?
5.0mm의 최대 무게가 0.7g이라고 어디에 써있나요?
최저무게 최대무게 라고써 있는건가요?있으시면 한번 보여 주시지요.
방송에서 글자 하나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잘아실꺼라고 믿습니다.
책을 관통 하는거 하며 총포사의 과장된 말투..
그분들 고등 학교때 다들 졸으셨나요?
E=mv^2
무게가 두배라서 파워도 두배는 틀립니다.
같은 조건에서 발사를 하게 되면 무거운게 거리도 덜나가고 속도도 늦고
가벼운게 나가면 거리도 많이 나가고 속도도 빠르지만 0.7g이나
1.5g이나 근거리에서 인체에 급소에 맞으면 피해의 우위는 거의 미비 합니다.
공기총의 사고가 거의 정말 가까운거리에서 발사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크게 차이가 날까요?
주변에 공기총 가지신분들이나 공기총에서 조금만 아시는 분들은
"파워가 약해서...."라고 항상 읇조리고 다닙니다.
현재 지금의 연지탄도 총을 바이스에 물려 놓고 사격을 해보면
가볍고 탄도 정밀도가 심하게 떨어져서 탄착점이 불균형하게 나와서불만인데
하나남은 업체 마저 죽이네요.
과거 5.5미리 공기총의 영치 사건이 생각 나는군요.
지금의 삼성 핸드폰처럼 세계에서도 인정해주는 공기총 산업이
하향길에 접어든것도 지금의 희안한 법규 때문이죠..
총은 총다워야 됩니다. 칼은 칼다워야 되구요.총의 용도가 사고내라고
존재 하는건 아닙니다.칼은 예리 해야 칼이죠,총은 정확하고 파워풀 해야 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공기총의 탄에 무게 규제는 찿아 볼수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영국에서는 목표물 이외의 동물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
공기총에 소음기까지 달고 있습니다.케리어총의 신성산업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수출용모델의 총열앞을 보시면 확인가능 하구요......
앞으로의 사태는 불보듯 뻔합니다.
국민으로써 법은 반드시 지키고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잘못되고 지나친 현재의 공기총 법규를 고쳐 보도록 노력을
방송기관에서 하셔야지 앞으로 나오게될 연지탄의 문제점등을 언급없이자극적인
모습만 나오고 현시점만 꼬집으시면 웃기는거 아닙니까?
지금 일반 시중에서 솔직히 규격품 연지탄 가지고 있는 총포상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의 방송과 현재의 연지탄 수거가 앞으로 어떤 문제점을 끼칠지 생각 해보았나요
총의 가장큰 용도는 사격 입니다. 특히 유해조수구조는 공기총 따라올기종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벼은 탄을 쓰면 조준점에 탄착이 어려우므로 유해조수의 대상을 절명하기 어렵
겠지요. 정확이 겨낭이 안되면 자연으로 돌아가서 불구나 최대한의 고통을 느끼며
절명 하겠지요.
김수형 기자님 과연 무엇이 문제 인지를 생각 해보시지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