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 탄환에 대한 보도를 한 기자는 각성 하기 바라며
아울러 공기총 사용자들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공기총 탄에 대한 규정이 올바르게 정해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정상적인 압력에 0.7g이라는 탄으로는 근거리 참새잡기도 힘이듭니다.
수렵은 어디까지나 사냥감을 단 한발로 고통없이 절명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한발에 탄을 맞고도 멀쩡히 도망을 간다면 그걸 어찌 수렵용 탄이라 할 수
있을까요?
또한 탄에 대한 규정은 수렵용이라기 보다는 사격용에나 적합한 것이라
봅니다.농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유해조수 구제또한
공기총보다 더 좋은것은 없습니다.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는 청설모, 까지, 비들기를
엽총으로 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할 수 있겠죠.
수십발이 나가는 엽총으로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는 조류를 쏜다면 엽총탄에
맞아죽는 유해조수보다 과수에 더 많은 피해가 있겠죠.
그런 상황에서 유해조수를 제데로 잡을 수 도 없는탄을 규정이라 발표하곤
농가에 피를 주는 것으로부터 과실들을 어떻게 보호하라는 것인가요?
바르지 못한 규정과 정책에 대해선 단 한마디 없더군요!!
잘못된 규정에대한 지적은 없이 오로지 탄만이 잘못되었다는식에
보도는 불합리 할뿐아니라 편파적으로밖에는 안보이는군요.
기사를 올바르게 기사화 하기보다
그저 특종이다"라는 생각에
앞뒤재지않고 보도에만 힘쓰는 생각없는
sbs는 각성하고 공기총을 무슨 인마살상용 인마냥
보도를 담당한 기자는 수많은 공기총 사용자들에게
사과를 촉구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