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04. 08. 30. (월)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비켜간 태풍 차바는 하나님이 우릴 택하여 사랑하신단 방증
모든 진리의 힘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느리 십자가 속에 과거를 파묻자
십자가 안 믿는 배고픈 한국인이 배아파하는 이유
방미도중 中國 동북공정 누를 世界 십자공정 물밑 구상하잔 이유
방미도중 中國 동북공정 누를 韓美 십자공정 맺잔 이유
방미도중 中國 동북공정 누를 韓美 십자공정 맺으란 이유
東北工程 평정할 十字工程, 中國 동북공정 염려말란 이유
일부 한국인들이 죽자살자 반미(反美) 데모하는 이유
일부 한국인들이 反美데모하는 나름의 속사정
일부 한국인들이 反美시위하는 이유
미국은 재빠른 친일파가 잽싸게 변신한 친미파 미워 반미하는 한국인을 오해말라
열린우리당, 힘겨운 득점에 앞서 손쉬운 득점부터 행하라
열린우리당, 선득점 후 실점하자
언론은 왜 슛 실패한 두 핸드볼선수 실명을 반복 호명 그들을 아프게 하나?
뉴스방영 방송은 슛 실패한 두 핸드볼선수 실명을 반복 호명 공개면박말라
국제선비행기 실내에 독립군 사진 인테리어해놓아 기념하자
국내선비행기 실내에 독립군 사진 인테리어해놓아 기억하자
친일행적을 부끄럽게 하는 규명역사 늘 기억함이 해법이 아닐까?
일본순시선, 한겨레號 독도관광 해군잠수함이 물밑 경호하라
‘중국, 이젠 겁도 없이 하늘마저 넘보는가?’
믿음은 작고 의심만 큰 똑똑한 바리새 朝中東이여,
중국의 동북공정은 크게 두려워하면서 착착 진행 중인 하늘의 십자공정은 왜 눈치조차 못채는가?
중국에 십자가 성도 중국인들의 숫자실태나 파악하는가?
중국 인구에 10인의 의인(義人)이 생겨나고,
중국 인구의 십분의 일(1/10)만 십자가 복음이 전파돼 선교화되면,
향후 10년 이내에 개방화 중국이 민주화되고, 폐쇄된 북한이 개방화되어 남북통일 이룩된다.
이미 10년 이내에 중국 인구의 십분의 일이 십자가 예수 믿게 될 하늘의 역사는 진행 중이다.
사람이 인생의 길을 걷다 앞뒤 막히고 좌우 꽉 막히면 고개 들어 위를 쳐다보게 설계돼있다.
교만한 동북공정 막도록 십시일반(十匙一飯) 십일조 바치잔 사설이나 힘써 쓰라.
이젠 제발 스스로 낮춰 똘똘해지자.
중국에 공자 맹자 손자가 있다면 서방세계엔 십자 예수가 있다.
중국에 노자 증자 말자가 있다면 한미우방엔 십자 예수가 있다.
2008년 북경올림픽 전까지 꾸준히 계획대로 추진되고 파송된다.
중국의 우매한 우공이산(愚公移山)을 깨우칠 힘은 오직 서방의 현공이십(賢公移十)이란 뜻이요,
중국의 오만한 인정승천(人定勝天)을 제압할 힘은 오직 하늘의 십자공정(十字工程)이란 의미다.
90세의 우공이 안 되면 아들이, 아들이 안 되면 손자가 산을 옮기겠다면,
교회가 안 되면 성당이, 성당이 안 되면 성도의 아들과 손자가 십자가와 성경을 옮길 것이다.
십자가의 힘은 핍박 속에서 더 커져만 감은 중국 지도부가 이미 목도하여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을 견제할 최대의 정적(政敵)은 머잖아 중국 내부로부터 나올 것이다.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평정할 힘은 오직 십자가 예수의 힘, 십자공정(十字工程)뿐이다.
방미도중 中國 동북공정 누를 世界 십자공정 물밑 추진하잔 이유이자,
방미도중 中國 동북공정 누를 韓美 십자공정 물밑 맺고오잔 이유이다.
날로 거세지는 中國 동북공정 누를 韓美 십자공정 외교전략 미국이 외면할 리 만무하다.
‘한국인들은 왜 反美시위할까?’
뻔히 뜬 눈앞에서 강제합방했던 일본과 달리,
뻔히 뜬 눈앞에서 역사왜곡하는 중국과 달리,
미국은 일본처럼 중국처럼 우리 한국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거나 강제로 침략하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한국인들은 유독 미국에 대하여 크게 반대하는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한국인들의 반미 데모가 왜곡과장 미국주류사회에 전파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한국인들의 항미 데모가 왜곡과장 미국시민사회에 전파되는 추세다.
그런 미국인 미국사회였기에 나름대로 미군 때리는 한국TV 보고 무척 섭섭했을 것이다.
한국인 때리고 죽이는 미군은 보지 못했을 것이기에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386세대로 대변되는 일부 한국인들이 反美 데모하는 이유를 내 나름대로 깊이 성찰해봤다.
우리 역사 속에서도 땅위 권력을 좇아 호가호위(狐假虎威)하겠단 약삭빠른 세력들이 늘 존재했다.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세력 판도 변화 격변의 정치환경 부침(浮沈) 속에서 화려히 변신해왔다.
때론 친중파(親中派) 한국인으로 조공을 바쳤고,
때론 친러파(親露派) 한국인으로 조약을 맺었고,
때론 친일파(親日派) 한국인으로 합방을 팔았고,
때론 친미파(親美派) 한국인으로 민주를 밟았다.
마치 해바라기처럼 권력의 단맛만을 좇아 빨았고, 마치 카멜레온처럼 화려하게 변신했었다.
고관대작 친일파들은 임진왜란 전쟁이 발발하면 잽싸게 임금님 옥체를 보존한단 이유로 재빨리 도망쳤다.
고관대작 친미파들은 한국동란과 같은 전쟁이 발발하면 잽싸게 대통령 옥체를 보존한단 이유로 재빨리 피난했다.
그들은 권력의 태양이 지고 뜰 때마다 변신했기에 당신네 미국이 세계최강국의 지위를 잃게 되면 또 빌붙어 새롭게 변신할 것이다.
반미를 주장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서방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기본정신도 없는 그런 기회주의적 정치권력추종자들을 미워하다 보니 당신네 미국을 미워해왔지 않았나 판단한다.
특히 배고픈 한국인들이 배아파하는 이유는 당신네 서부개척시대 청교도미국처럼 공정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던 까닭일 것이다.
100M 육상경기에서 50m 앞서 달리는 권력과 부(富)의 대물림 받는 친일파후손들에 대하여 정서적으로 배아파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한국의 진정한 우방으로 남고자 한다면 그런 해바라기 정치세력과 가까이 지내지 말란 조언의 의미다.
못 믿을 게 피 나눴단 인간들의 배신(背信)이 아니었던가?
한국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며느리를 더 미워한단 옛말이 있다.
조선 오백년 늘 핍박받고 억압받음으로 배고픈 건 잘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한국인들은 恨맺힌 한국민의 편을 거들지 않고 그릇된 권력상층부의 편이나 거들며 親하게 지내는 미국 권력상층부를 미워했기에 反美데모해왔지 않나 보여진다.
모처럼 민중의 힘으로 되찾은듯했던 5.18 민주화 때 군사정권 인정한 미국이 반대의 최고조 시점이 아녔겠나?
게다가 최근엔 대북압박, 오노선수편파판정, 폴햄선수편협발언으로 점입가경 불붙고 있다 보여진다.
그리 보는 내 나름의 이유가 나만의 억측이요 다소 무리인가?
체조금메달 자진반납하면 날로 추락해가는 미국의 이미지개선에 큰 도움 되잖을까?
날로 왜소해지는 당신네 미국의 큰 구상 작은 걸음에 도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題目: Nobody wants to be lonely
歌手: Ricky Martin & Christina
There you are, in a darkened room
And you're all alone, looking out the window
Your heart is cold and lost the will to love
Like a broken arrow
Here I stand in the shadows
Nobody wants to be lonely
Nobody wants to cry
My body's longing to hold you
So bad it hurts inside
Time is precious and it's slipping away
And I've been waiting for you all of my life (ohh)
Nobody wants to be lonely
So why (why), why don't you let me love you
Why (ooh ohh yeah), why (oh why), why
Sinner (iqtaxi@HANmail.net)
Sinner (iqtax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