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억울한 사연을 이 세상에 널리 알려주세요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579번지 사기꾼 이명열이와 아들 이재황이하고 조카 이창용이와 공모하여 김순희의 인감도장을 위조하여 김순희의 집 기흥읍 신갈리 422-11호와 땅 호매실동 78-1호를 주소 불명으로 하여 강제 경매까지 하여 남에 재산을 통째로 말아 먹고 수원 남부경찰서 조사계장 원명재 외에 여러명에게와 수원 검찰청과 현직 성남 지청301호 김덕재 검사에게 뇌물을 사기꾼 이재황이가 수억을 썼다고 합니다
공무원 명예를 뇌물과 바꾸고 뇌물에 눈이 먼 수원 남부경찰서 원명재 계장이 사기꾼 죄를 뇌물과 바꾸어 주는 장흥순외에 김순희가 사기꾼 이재황이를 고소한 진술 내용까지 허위로 다 서류를 조작을 하고 뇌물에 눈이 먼 원명재와 장흥순은 수원 남부 경찰서장 찍힌 것을 화이트로 다지우고 도장감정하라고 했더니 국립과학연구소 담당 이영수는 위조한 가짜 도장만 감정을 계속하고 년도와 날짜까지 허위로 위장하고 현직 성남지청에 있는 김덕재 검사가 수원검찰청에 있을때 사기꾼 이재화이와 조카 이창용이를 구속하여 집과 땅을 다 찾아 준다고 하며 구속 날짜까지 8월 16일-17일 양일간에 구속한다고 한 김덕재 검사는 사기꾼 이재황에게 시켜서 참고인 김상철이를 이재황이 동우건설 사무실에 잡아다 놓고 남문 건달 이영환 외에 3명이서 “김상철이 너는 돈이 없으니 김순희 한테 돈을 받게 김순희가 빚보증을 썻다”고 허위 가짜 사실 확인서를 자필로 쓰게 하고 수원 남문 건달 이영환이와 외 3명 사기꾼 이재황이가 하는 말이 “우리가 하자는대로 말을 안들면 바로 구속시키니까 사실 확인을 자필과 김덕재검사가 하자는 대로 말을 안들면 죽인다”고 협박을하고 김덕재 검사가 이재황이 보고 김상철이를 고소하라고 시켜서 사기로 고소한 사건을 김덕재 검사가 김순희가 이재황이를 사문서 위로로 고소한 사건에 병합을 시켜놓고 김상철이를 김덕재 검사 재량으로 수배해 놓고 사기꾼 이재황이 사무실에 김상철이를 잡아다 허위 진술서를 자필로 쓰게하고 이재황이가 김상철이 고소한 사건을 합의서를 써주고 김덕재 검사에게 진술을 받는데 공갈 협박까지 한 김덕재 검사가 김상철이 보고 김순희가 빚보증을 썼다고 진술을 하지 않으면 구속하여 형을 많이 준다고 협박을 하면서 합의를 봐주는 조건에 허위 진술서를 자필로 김상철이에게 쓰게하고 김덕재 검사가 혐의 없음으로 하여 항고하여 서울 고등 검찰철 양인석 검사님께 배당이 되었는데 양인석 검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서류가 전부 조작이 되고 사기꾼 이재황이가 조건부로 김상철이에게 합의를 봐주면서 허위 진술을 받아낸 것만 파헤쳐도 줄줄이 여러사람이 다걸리니까 그것만 파헤쳐도 집과 땅을 다 찾을 수 있다”면서 “고소 순번이 인장 도용이 빠져서 고등검찰청에서 구속을 시킬 수 없다”고 하시며 “사기꾼이 도이 얼마나 많으면 이렇게 서류가 다 조작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여기까지 올 서류가 아니고 수원 검찰청에서 구속시켜야 되는데 검찰이 다 망신이다”라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후 대 검찰청에 이부한씨가 수원 검찰철에 김덕재 검사에게 직접 전화하셔서 서류가 처음부터 조작이 되었으니까 김순희 아줌마 집과 땅을 다 찾아 주도록 하라며 제 조사를 해봐라 다허위로 서류가 조작이 많이 되었다며 서류를 복사해 줘서 수원 검찰청 민원실 보존계까지 갔는데 김덕재 검사에게 서류만 가면 혐의 없음으로 하고 사건 기소 중지 해놓고 재기 신청을 하면 받아 주지 않고 허위 보고서를 계속올려가면서 돈없는 서민을 죽이고 뇌물과 죄를 바꾸어 놓고 돈없고 빽이 없는 서민을 죄를 뒤집어 씌워 주는 김덕재 검사 강태순 검사 때문에 김순희는 집과 땅을 사기꾼이 강제 경매까지 하여 억울하게 당해서 끝까지 진실과 흑백가려 뇌물에 명예와 양심을 바꾸고 죄없는 김순의가 날벼락을 맞아 길거리로 쫒겨나온 사건을 꼭 밝혀주세요!
사기꾼 이재황의 친구 수원팔달영업소 대우자동차 남이천이가 합의가 김순희에게 들어왔었고 수원 남부 경찰서 조사계장으로 있을때 원명재 동기 남궁성배 변호사 사무장 이연한이가 합의가 들어와 원명재 친구라며 “이재황이가 김순희 아줌마 인감 도장을 위조하여 집과 땅을 사기친 것을 원상 복기 다 해주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다해줄테니 김순희 아줌마 눈만 감고 입만 봉하면 여러사람이 다살수 있다며 20년간 근무한 사람들을 옷을 벗기면 뭐 하겠느냐! 퇴직금도 못타는데 한번만 봐 달라”고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인 경찰서 조사계장님이 “나도 현직에 같이 밥을 먹고 있지만 김순희 아줌마가 죄도 없이 혼자 산다고 우습게 보고 서류 조작을 해놓고 사람을 죽이고 봐 달라고 하는식으로 하면 되겠느냐”며 “법대로 다 처벌을 해도 집과 땅을 다 찾으니 그때 합의를 봐 줘야지 바꾸어 생각을 해봐라 기본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지 어떻게 지금 와서 본인도 아니고 남을 시켜서 합의를 볼려고 하느냐 합의를 순순히 봐주면 저보다 더큰 피해자가 생기니 봐줄수 없다”고 하니까 여러사람이 살아야 되니까 김순희를 죽일려고 가짜 도장만 감정을 하여 허위로 서류 조작을 한 사건입니다
조사계장님이 법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런식으로 하면 끝까지 거기에 낀 공무원들 다 처벌을 하게 해야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봐라 자식을 데리고 혼자 산다는 이유 밖에없고 법이 이런식이라면 누가 법을 믿고 살겠냐 있을수 없는 사건을 돈먹고 서류를 뒤집어 놓고 이제와서 합의를 보자고 하면 순순히 합의를 봐주겠나 생각들을 해봐라 대한민국 법이 다 이렇게 된다면 살사람이 없다고 하시며 건강만 하면 재산 다찾을수 있으니 다처벌을 하고 합의를 봐주라고 한사실도 있습니다 현 성남지청 301호 김덕재 검사가 끼어서 방송에 낼수 없다고 하였으니까 전화해보세요
이일선 011-380-4288 로
주소 수원시 팔달로 1가 112-1
TEL. 031-241-0002
김순희드림
꼭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