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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 발언 환영

서해교전을 일으키고도 김정일사과 들은 적도 없다. 인공기 태웠다고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온통 나라는 좌익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





패망 전 베트남과 같은 이런 상황에서, 이런 용기 있는 야당지도자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낀다.





하지만 좌파가 아니라 실제로는 좌익이 더 맞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