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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회괴망측한 일이~!!!!!

저는 학교법인 고명학원의 설립자 전병무님의 아들 전청석입니다.현 고명학원 재단이사장 전청수는 저와는 친사촌간으로서 그동안 학교측과 학교경영과 관련하여 수차례에 걸쳐서 마찰을 빚어왔고 최초의 실제적인 설립자의 아들로서 저의 선친 전병무님의 명예회복은 물론이고 학교경영의 투명성과 학교법인 분할을 요구하였으며 그래야만 현 재단측과 저의 집안간의 화목을 도모하며 다같이 사는길이라 생각하였으나 현 재단이사장 전청수는 걸핏하면 본인을 사직 당국에 고소하여 재산상의 손실을 초래하였고 원래의 학교경영과 관련된 대화를 교묘하게 피하며 돌아가신 선친의 업적을 폄하하여 학교재산을 송두리째 차지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뿌리없는 나무는 없는 법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고명학원은 1946년 현 대학로에 위치한 건물에서 선친께서 최초로 학원경영을 하였었고 학원 설립자는 선친이신 전병무님임을 밝혀둡니다. 2002년 4월 재단이사장 전청수는 본인을 검찰에 진정서(고소)를 제출하여 조사를 받게하여 무혐의처리를 받았는데 당시의 수사관들도 참으로 회괴망측한 사건이라고 했습니다.그내용은 제가 저의 선친을 독살하였다는

것인데 이세상에 자식이 부모를 어떻게 살해할수있으며 그러한 생각조차 어떻게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때당시에 저는 모종의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중지중이었으며 전청수와 그의 아들 전재현은 이러한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저를 영원히 감옥에 보내어 학교재산을 송두리째 차지하려고 획책하였던것입니다.

(기소중지사건은 저의 선친을 비방하여 발생한 사건임)

재단이사장 전청수는 천벌을 받아 마땅할것입니다.

저의 선친의 탈상도 무사히 넘겼고 이제서야 전청수와 그의 아들 전재현(행정실부실장)을 정식으로 사법당국에 고소하였습니다. 조사는 엄정하게 진행될것이며 전청수와 전재현 및 그의 가족들은 법과양심에 따라 처벌을 받을것입니다.

전청수는 또 2004년 5월경 사법당국에 고소하여 저와 가족들을 거리로 쫓아내려 하고있고 선친께서 학원을 처음으로 경영하였던곳을 무력화하여 고명학원 재산을 송두리째 차지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고명학원의 최초의 설립자가 저의 선친이라는 것은 만인이 알고있으며 전청수와 그의 가족들은 저와의 대화를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으며 억울하면 소송을 제기하라고만 하고있습니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것이며 전청수를 상대로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학교와 관련된 해당기관에서도 합당한 재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선친께서 돌아가셔서 치밀어 오르는 슬픔과 전청수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분노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언론에서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