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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위원과 태권도 지도층 분들께

*******우리나라 ioc위원과 태권도 지도층에 하고 싶은 말.....





나는 강원도에 사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올림픽을 보고 많은실망감이든다





비단 올림픽뿐만이아니라 태권도 시합 자체를 보고 그런 생각이많이든다





태권도에는 유도처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없다


유도에는 절반을 빼앗기고도 단 몇초를


남겨두고도 승부를 뒤집을수있는 한판이라는게있다


하지만 태권도는 뭔가 .............?





스포츠라는 명목하에 무술로서의 기예를 거의 상실해버리고


경기내내 폼이나 잡고


노려보기나하다 변변한 발차기 기술없이 거의 앞돌려차기 하나로


승부를 내는 그지루하고 시시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도 업다 .......


그이유는 체점 방식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올림픽에 영원히 정착시키려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태권도인들이 힘을모아 세계올림픽 위원회에


체점 방식 변화와 체급 수를


7체급 또는6체급으로 늘려야 합니다





우리가 출전 제한수가 있더라도 어떠게하든 늘려야지


반쪽 출전을 하루빨리 다체급으로 늘려야 합니다


그럴려면 경기내용이 제미있어야 합니다








******고쳐야할 체점방식





현행 ------- 발차기 기술에 상관없이 몸통차기 1점


얼굴부위 2점에서





*******바뀌어야 할 체점 방식


점수는 보호작용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 준해야됨





앞돌려차기 1점 얼굴 부위타격시 3점


뒷차기 타격시다운(10점) .......


상단 뒷차기로 얼굴부위 타격시 ko승


회전 돌려차기 (회축)로 얼굴 부위 타격시ko승


앞찍어 얼굴부위 타격시 난이도에따라 뒷꿈치로 타격시 ko승


발바닥으로 타격시 다운 (10점)


기타 발차기 기술 난이도 적용





이상과같이 무조건 바뀌어야 한다 당장 국내 경기부터서다 그래야만 태권도 많이


자랑하는 화려한 발차기 기술도 나오고 경기를 관전하는 펜들도 더한층 발차기 기술에 매료되고 경기를 하는 선수역시 막판 뒤집기가 가능 하면 박진감을 더할수있다





태권도 지도층 되시는 분들은 밥그릇 싸움은 이제 그만하고


가능한 빨리 개선하기바란다 ..............